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올해 10월에 시작하는 일일 드라마 '남극 ~ 신의 영역에 도전한 남자와 강아지 이야기~(가제)'(매주 일요일 9시~ TBS계)에 주연하는 것이 19일 알려졌다. 원작은 '남극월동대 타로지로의 진실'<北村泰一 저서/쇼가쿠칸 주간>에서 방송국 개국 60주년을 기념하여 최초의 드라마화가된다. 프로듀서는 'ROOKIES'나 'JIN-인-'등 남자들의 뜨거운 드라마를 취급, 잇달아 히트작을 낳은 이시마루 아키히코 씨. 09년 방송의 뇌 과학자를 주인공으로 한 'Mr.BRAIN'(미스터 브레인)부터 다시 테그된다. 촬영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키무라는 "지금은 대본을 읽고 있는 단계이지만 읽을 때마다 '뜨거운' 느낌입니다. 현장은 무섭게 춥겠지만요"라며, 2월 이후의 크랭크인을 기다리고 있다.
과거에 국무 총리, 파일럿, 검찰 등 다양한 직업을 연기해 온 기무라가 이번에 도전하는 '제1차 남극 월동대 부대장'이다. 1983년에 배우 다카쿠라 켄 주연으로 공개된 영화 '남극 이야기'는 당시 역대 영화 흥행 성적으로 선두를 질주했던 불후의 명작. 20년 이상의 시간을 거쳐 같은 작자의 체험기를 원안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남극 월동대가 탄생한다. 시대는 쇼와 30년대의 일본. 전쟁에서 패배한 후 '패전국'으로 평가를 받아 세계에서 뒤떨어진 가운데, 제 1차 남극 관측대가 탄생,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일본에 할당된 관측장소는 영하 50도, 풍속 100m의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인아쿠세시부루 (접근 불가능)"장소. 세계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본의 관측 대 남자들, 그리고 그들과 운명을 함께했다 사할린 개 19 마리의 이야기. 남극 대륙에 목숨을 걸고 도전한 한 명의 젊은 학자와 소중한 "끼리"와의 인연을 그린다.

주연을 맡은 기무라는 "작품의 내용 촬영 모두 인아크세시블(inaccessible)'접근하기어려운' 영역에 도전하는 일이되므로, 불필요하게 흥분하고 있습니다"라고 극한의 지역에서 촬영에도두렵지 않은 모습. "빨리 여러분과 현장에서 만나고 싶습니다"라며, 2월 촬영시작을 앞두고 마음을 설레여하고 있다. 그런 기무라와 다시 팀을 이루는 이시마루씨도 "전후 10년 일본이 처음 하나된 것으로 알려져진 일대 프로젝트 '남극 관' 결코 포기하지 않은 일본의 상징이라고도 할 이야기를 이제 말 한다 "고 뜨겁게 분발했다. 또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남극 대륙을 목표로 한 일본과 그 일본의 마음을 짊어진 사람들과 그들이다. 개들이 도전한 그 삶에서, 일본이 다시 하나로 결정될 것이 지금이야말로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볼거리를 밝혔다.
기무라가 연기 하는 구라모치 다케시의 라이벌이되는 대장 히무 하루히코역에는 'JOKER Unforgiven 수사관'(후지)으로 화제를 휩쓴 사카이 마사토, 월동 대장은 작년의 대하 드라마 '료마 전'(NHK 종합)에서 유달리 존재감을 날린 카가와 테루유키, 후배 역으로는 젊은 배우 야마모토 유스케, 테라지마 스스무, 오가타 나오토, 시바타 쿄우헤이 등 실력파로 알려진 출연자들을 모았다. 다음달 크랭크 인을 시작으로 10 월 완성을 목표로 제작 기간도 장기간, 극한의 땅 남극에서의 촬영도 검토중에 있다. "민영 방송의 대하 드라마"라고 선전하는 작품은 개국 60주년에 부끄럽지 않게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블록 버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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