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니 미키, 순백의 드레스로 영화 '한큐 전차' 프리미어 시사회 참석 <영화뉴스>



여배우 나카타니 미키가 주연한 영화 '한큐전차 편도 15분의 기적'(4월 23일 관서 선공개, 29일 전국 공개)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30일, 효고현 다카라즈카시의 다카라즈카 대극장에서 열렸다.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본거지인이 대극장에서 영화 시사회가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중에서 입은 순백의 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나카타니는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과 부드러움을 전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지금 이 시기야말로 즐길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 작품은 '프리터, 집을 사다'(후지TV)의 인기작가 아리카와 히로시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 타카라즈카시의 다카라즈카 역에서 니시노미야시의 이마즈역까지 연결하는 편도 15분의 로컬선 한큐 이마즈선을 무대로, 승객들이 서로 도와주며 일어나는 작은 기적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촬영은 한큐 전철이 전면 협력. 또한 이날도 진짜 역장 西宮北口(니시노미야 키타구치)역의 총괄역장인 야마다 켄타로씨의 삶을 알림과 동시에 특제 '한큐 전차'가 등장하는 연출로 관객을 기쁘게했다. 무대인사에는 나카타니 외에, 출연배우인 미야모토 노부코, 미나미 카호, 타니무라 미츠키 , 미야케 요시시게 감독, 원작자 아리카와 씨가 등단했다.

1995년 발생한 한신, 아와지 대지진에서는 다카라즈카시도 재해를 입으며, 많은 희생자를 냈다. 나카타니는 "지금 일본에서는 괴로운 생각을 하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만, 같은 아픔을 맛본 사람이 오시지 않을까요"라고 걱정했고 효고현 출신의 미나미는 "다카라즈카 대극장도 피해를 입고 공연을 할 수 없게 된 적도 있었지만, 새로운 극장이 되고,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분명 동일본 대지진 이재민 여러분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시사회장에서는, 배우와 관객이 한마음이 되어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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