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분기 일드 요일별 총정리 완결판! <일드/일드OST이야기>



월요 드라마

2011년 겨울 드라마의 키워드는 바로 형사&선생님

이 겨울의 등장인물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직업. 일반적으로 '형사(데카)'라고 불리는 사람들 (수사 관계자), 또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학교 관계자 또는 의료 관계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자신에 대해 정직하고, 사람에 대해서도 똑바른'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월요일의 라인업은 이들 중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존재로 갖추어졌다.

후지TV는 월요일 9시 시간에 토다 에리카, 미우라 하루마 더블 주연의 학원 러브스토리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1월 17일 시작/월 9시~)를 방영. 고등학교를 무대로 '교사와 학생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상징적으로 취급하며, 성인은 정말 아이들의 신뢰를 얻을만한행동을 하고 있는지, 아이들은 어른을 다시 믿고봐도 좋은지에 대한 여부를 물어간다. 지금까지 '금단의 사랑'을 통해 추가 스토리의 전개에 주목. 결혼을 앞두고서 하나의 사건을 통해 '사랑을 시험 받는다'는 문제에 빠지는 교사커플역에 토다와 미우라가 전작의 드라마 주연을 맡은 토다도 후지 TV 드라마 첫 주연의 미우라도 교사 역에 처음 도전하는 것으로, 신선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출연진에는 타케이 에미, 나카지마 켄토(쟈니스 쥬니어), 시노다 마리코(AKB48), 우치다 유키, 니시무라 마사히코 등이 출연한다. '이 시대에 믿을만한 것이 있을까?'라는 테마로 만들어진 드라마의 주제곡'포르노 그라피티'의 'EXIT'(3월 2일 발매). 항상 인상적인 문구와 독특한 음감을 가진 그들의 사운드가 '월 9'드라마의 세계와 어떻게 맞을지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고 할수있다




월요일 또 한명의 '선생님'은 '최상의 명의'(테레비 도쿄/1월 10일 시작/월 10시~)의 주인공, 사이토 타쿠미가 연기하는 천재 소아외과 의사이다. 아이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는 신념 아래, '고위험'이라는 소아외과의 세계에 몸을 던진 주인공이 사무적인 병원 조직의 벽에 도전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테레비 도쿄의 '월 10'드라마는 이번에도 휴먼 터치로 많은 눈물을 자아낸다. 오프닝 테마는 HI LOCKATION MARKETS의 'ライフラリズム'(1월 10일부터 전달 중). 레미오로멘의 'Your Song'(1월 18일에 CD+BOOK 유형 발매)가 엔딩을 장식한다.


화요 드라마

개성파 드라마는 화요일에. . .

화요일 드라마는 한마디로 말하면 '개성파'로 볼 수 있다. NHK 연속 TV소설 '게게게 여보'에서 국민 여배우로 한 계단 뛰어 올른 마츠시타 나오 주연으로 맞이한 'CONTROL~범죄 심리 수사 ~'(후지/1월 11일 시작/화 21시~), 심리학의 관점에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새로운 접근을 보여주는 형사물이다. 주위에 질려있을 정도로 뜨겁고 남성적인 여형사 역을 연기하는 마츠시타와, 매우 논리적이고 완고한 심리학 교수 역의 후지키 나오히토. 모두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역활을 맡은 것이 재미있다. 이 '물과 기름'과 같은 관계에 있는 2명이 어떻게 하여 흉악하고 어려운 사건을 해결로 이끌어 갈 것인가, 매번 흥분이 멈추지 않아 보인다. 


출연에 요코야마 유(칸쟈니 ∞), 카츠무라 마사노부, 이즈미야 시게루 등 개성 넘치는 면면들이 많다. 이 드라마의 주제가는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말 'NHK 홍백가합전'에서 감동적인 부활을 이룬 쿠와타 케이스케의 '銀河の星屑(은하의 별들을)'이 기용되었다. 대망의 뉴 앨범 'MUSICMAN' (2월 23일 발매)에 수록되는 화제 필연의 마지막 수록번호의 곡을 먼저 들을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드라마를 체크해두기에 큰 가치가 있다. 연기력이 물에 오른 여배우의 대담한 접근, 그리고 쿠와타의 마술같은 부활. 화요일 9시 재미가 가득하다.



10시부터는 나카마 유키에 주연의 서스펜스 드라마 '아름다운 이웃'(후지 테레비/1월 11일 시작/화 10시~)이 방송된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웃집에 신비롭고 매력적인 여자가 이사를 오면서 각종 '사건'이 일어난다. 신비한 미녀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행복에 싸여 있던 미인 아내의 평온한 일상이 서서히 무너져 가는 과정을 스릴있는 전개로 진행해가며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게다가 이 '신비한'여자를 연기하는 것이 나카마 유키에라는 점도 이색적. 과거의 역과는 달리 '피해를 주는'역으로 바뀜으로서 그녀의 새로운 역할이라 할 수 있는 연기에 주목하고 싶다. 한편, 행복이 무너져가는 주부 역에는 단 레이가 맡았다. 그 부역에 와타베 아츠로, 다카치 노보루, 쿠사부에 미츠코 등 호화 공동 출연진의 존재가 얼마나 신비를 더해갈 것인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주제곡은 동방신기의 재시작 제1탄이되는 'Why?(Keep Your Head Down)' (1월 26일)로 결정. 이쪽도 스토리 음악과 주제에 부족함이 없다.



다른 드라마에 앞서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NHK의 '드라마 10' '페이크 교토미술사건 두루마리'(화 10시~). 미술품의 가치에 대해 천재적인 안목을 가진 주인공의 대학 비상근 강사가 경찰과 함께 미술품에 얽힌 사건을 풀어가는 미스테리. 주인공 자이젠 나오미, 파트너가 될 민완 여형사에 미나미노 요코가 분해, 미술품의 진위를 통해 미술에 얽힌 인간 군상의 다양한 고민을 1화 완결로 그린다. 공연에 사노 시로, 테라다 미노리, 후지무라 시호 . 에피소드는 총 6화.



지금까지의 등장 인물도 충분히 개성적이었지만, 그 이상으로 개성이 뛰어난 심야 드라마도 있다. 그 주인공은 나오키상에 빛나는 작가 오사와 아리마사의 최신작을 드라마화한 '쿼텟'(TBS/1월 18일 시작/화 10시 55 ~). 드라마 '쿼텟'은 어떤 계기로 경찰조직의 활동을 돕게 된 젊은이 3사람이 범죄 집단에 잠입 수사 적발하는 가운데, 서로를 믿고 성장해가는 스트리트계 크라임 액션물. 후쿠다 사키와 마츠시타 유야 의 더블 주연으로 제작되는데, 후쿠다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금발 머리로 온몸에 문신과 피어싱을 하고있는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스토리는 하드 보일드 이외에 강렬한 캐릭터로 태어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후쿠다 사키의 역할에 대해 필수로 봐야 할 것이다. 한편 마츠시타는 이것이 드라마 첫 출연으로 갑자기 주연&주제가('Paradise' 2월 2일)를 맡는다. R&B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의 새로운 일면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시간대에는 '최초'가 가득 차있다.



화요일은 아직 잠들지 못하는 밤이 계속된다. 타키나미 유카리 원작의 인기 4컷 만화를 실사화한 '임사! 에고타 짱'(일본 1월 11일 시작/화 1시 29분~), 낮에는 파견사원이나 누드모델, 밤은 카바쿠라에서 일하면서 운명의 사람들 기다리는 에코타의 일상을 그린 이 드라마의 주인공을 토리이 미유키가 연기한다. 과연 어떤 초현실적인 세계를 만들어 갈지 기대가 크다. 주제가의 '江古田ちゃんの歌(에고타짱의 노래)'는 원작자 타카나미 유카리가 작사, 이것을 에고타 역활의 토리이 미유키가 직접 부른다.




수요 드라마

색다른 케릭터 케스팅의 학원 드라마

궁극의 색다른 '선생님'이 수요일에 강림한다. 바로 니혼TV에서 시작하는 '미사키 넘버원!'(1월 12일 시작/수요일 10시~)이다. 롯폰기 넘버원 캬바쿠라양이 어느 날 갑자기 고등학교 교사로 전직, 열혈 교사가되고 낙오된 학생들만의 특별한 클래스를 맡으면서...라는 전대 미문의 설정인 이 작품은 '빅'에 연재되고 있던 후지사키 마사토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


원래 캬바쿠라양의 미사키 역에 카리나, 맡는 학급 역에 후지가야 타이스케(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오오마사 아야, '제21회 쥬논 슈퍼 보이 콘테스트' 그랑프리 수상자인 이치카와 토모히로, '캔버스타★H50with 멘즈논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오노 타쿠로 등 화제만발의 캐스팅이다. JAMOSA가 부른 강력하고 생동감 넘치는 주제가 '何かひとつ feat.JAY'ED&若旦'(2월 23일 발매)와 함께 새로운 교사상이 탄생할 것 같다.




목요 드라마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진상을 밝히는 것을 테마로 하는 목요 드라마

목요일에는 수사물, 특히 '파트너'시리즈 등 이 분야에서 확실한 실적을 남기고 있는 TV 아사히에서는 '혼보시~심리 특수 사건~'(1월 20일 시작/8시~), '고발~국선 변호인'(1월 13일 시작/9시~) 등 2시간에 걸쳐 여러 종류의 '진상에 대한 추구'를 펼쳐 나간다.


'혼보시~'는 후나코시 에이이치로가 원래 심리학자였던 천재 수사관으로 분해 지금까지의 열혈한에서 일변 멋진 수수께끼를 풀어 나갈 심리분석의 달인으로 깜짝 놀랄 전개를 펼친다. 주제가는 히라하라 아야카의 '別れの曲(이별의 노래)'(2월 2일 발매).



'고발'은 타무라 마사카즈가 연기하는 국선 변호인이 '약자'를 위한 작은 진실을 위해 계속 투쟁해가는 중후한 드라마. 사례금을 도외시하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구별없이 행복을 기원하는 자세가 항상 자신을 곤경에 처하게 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인간 본질의 모습을 많은 사람에게 되묻는 것으로 되어 있다. TV 역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역할을 담당한 타무라 마사카즈의 '후루하타 닌자부로'와는 완전히 다른 유형의 뼈대와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이 볼거리 그 자체디다. 주인공의 죽은 아내의 여동생 역으로는 마야 미키, 외동딸 역으로 아이부 사키, 그 약혼녀 역으로 야마구치 토모미츠, 주인공의 친구 민완 변호사 역으로 하시즈메 이사오가 등장하는 등 쟁쟁한 출연진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된다.



후나코시, 타무라가 새로운 영웅상을 세운 것처럼, 오다 유지 역시 '춤추는 대수사선'의 아오시마 슌사쿠와 스타일을 달리하는 똑똑한 캐릭터의 탄생에 영혼을 쏟았다. 그 작품이 '외교관 쿠로다코사쿠'(후지 테레비/1월 13일 시작/목 9시~)이다. 2009년 극장에서 공개된 영화 '아말피 여신의 보수'의 속편으로 제작된 이번 드라마는 신비한 사건을 바탕으로 극중 무대를 일본, 샌프란시스코, 멕시코까지 확대, 웅대한 스케일로 전개해 나간다. 새로운 파트너로 시바사키 코우가 오타쿠 여형사 역으로 출연. 카가와 테루유키, 카호 , 쿠사카리 타미요, 카타세 나나 , 타케시 카가 등이 드라마를 더욱 탄탄히 하며, 또한 주인공과 구면의 사이인 한국계 미국인 형사역으로 이병헌이 출연하는 것도 체크 포인트. 호화찬란한 출연자와 아름다운 영상, 괴이한 사건별로 펼쳐지는 세계를 넘나드는 화려한 요소를 망라하고,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이번 겨울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대작은 또한 올 여름 개봉 예정 영화 제 2탄으로 연결된다. 영화 예습을 위해서도 반드시 꼭 챙겨봐야 할 드라마.


니시노 아키히로(King)의 드라마 첫 주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합의 교섭인 분쟁해소'(NTV/1월 6일 시작/목 11시 58분~). 여러가지 '분쟁'을 타고난 재능과 관찰력, 절묘한 협상술로 소멸시켜가는 문제 해결의 프로인 주인공 니시노. 그 활약을 지원하는 존재로 쿠츠나 시오리와 고리(가렛지세루)가 고정 출연한다. 또한, 고타의 원본이 되는 게스트 출연자로 각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요시모토 개그맨의 연기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제는 보컬 rhythmic의 '光のレ-ル(빛의 레일)'(2월 23일 발매).




금요 드라마

국가를 초월한 무브먼트. . . 주목할만한 연애 시뮬레이션 드라마

금요일에 새로운 범죄물이 줄지어 있다. 그 첫번째는 타카하시 카츠노리 주연의 '악당~중범죄수사반'(TV 아사히/1월 21일 시작/금 9시~). 


악당을 검거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법에 가까운 행동의 수사로 '안티 히어로'적인 형사들이 주인공을 맡고 있다.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의 요점에 주목. 주제는 록밴드 SRS의 'Real Lie'(3월 2일 발매). K-POP 걸그룹의 대표주자 4Minute에 의한 'WHY'(발매일 미정)도 오프닝 테마로 흐른다.


범죄의 흔적에서 그들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하여 범인상을 추정(프로 파일링),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최강의 프로 파일링 수사팀의 활약을 그린 본격 휴먼 서스펜스 드라마 'LADY ~최후의 범죄 프로파일~'(TBS/1월 7일 시작/금 10시~). 작은 단서에서 범인의 이상행동의 원인을 읽고 인물상을 서서히 밝혀내는 과정은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와 비슷하고 지금까지의 미스터리 작품과는 다른 추리물은 보는 사람에게 특별한 재미를 맛보게 해준다. 신인이지만 FBI 아카데미 출신의 엘리트 프로파일러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가는 '도S 캐릭터'의 주인공 키타가와 케이코. 그 상사역에 기무라 타에, 경시청 수사 1과의 계장역에 유스케 산타마리아, 동료 프로필러역에 히라오카 유카, 카나메 준 등 주역 급이 늘어서 금요일 밤 스릴있고 멋지게 장식. 한편, 이상한 버릇이 있는 등장 인물이 만들어내는 코믹한 설정이 절묘한 완충재가 되어 즐겁다.시바사키 코우의 팝 주제가 '無形スピリット(무형의 정신)'(2월 9일)와의 궁합도 확실.


TV 아사히 '금요 나이트 드라마'로 다시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드라마가 시작됐다. 슈에이샤 슈퍼 점프 잡지에서 2004년부터 연재되어 단행본의 판매 부수가 250만부를 돌파한 죠 아라키 원작(그림 나가토모 켄지)의 만화를 실사화한 '바텐더'(2월 4일 시작/금 11시 15분~)에서 뛰어난 기술과 지식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경쾌하고 부드럽게 풀어가는 천재 바텐더 역할을 맡았다. 약소 출판사 기자를 하고 있지만, 사실 대 재벌의 후계자인 아가씨이며 주인공에 매료되어가는 여성 역에 칸지야 시호리. 그 할아버지 츠가와 마사히코, 라이벌이 되는 놀라운 솜씨의 바텐더를 카네코 노부아키 같은 실력자가 세트.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 바텐더의 '본모습'을 강요하면서도, 아이바의 감싸는 미소로 시청자의 마음을 풀어갈 예정이다.


2010년 큰 선풍을 일으킨 5인조 걸그룹 KARA가 일본 드라마에 진출했다. 톱 아이돌인 그녀들에겐 사실 '숨겨진 내면'이 있었다라는 설정으로 전개 해가는 'URAKARA'(테레비 도쿄/1월 14일 출발/금 0시 12분~). 온갖 수단을 구사하여 대상 남성의 마음을 매혹시켜버리는 '반하게 하는 미션'을 평범한 소녀 5명이 여러가지 문제를 만나면서 수행해 나가는 코믹한 연애 시뮬레이션 드라마다. 제1화에서는  나카무라 슌스케 를 비롯해 매회 게스트 출연 '미스터'들과의 상호 작용도 흥미롭다. 어디까지가 KARA에서 어디까지가 허구인지를 비교하는것도 재미중의 한가지. 한국에서의 방영도 결정되고, 국가를 넘어 이동할지도.


금요일 심야의 참신한 드라마 범위로 주목되는 'Friday Break'의 제2탄으로 방송되는 카와시마 우미 주연의 미래 로맨틱 미스터리물 '헤븐즈 플라워'(TBS/1월 14일 시작/금 *0시 20분~). 몇몇 실험 사고로 변해 버린 모습의 2060년 일본을 무대로, 한명의 소녀가 냉혹하고 비정한 여자 암살자와 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려고하는 모습을 그린다. D-BOYS의 아라키 히로후미 , 아야노 고 등이 연기하는 캐릭터와 교류를 통해 어떤 '진실'이 발견될 것인지, 처음으로 액션에 도전하는 카와시마의 열연과 함께 기대한다. EXILE의 MATSU(본명 마츠모토 토시오)는 이 작품으로 드라마에 데뷔하는 점에 주목. 주제곡은 지난해 메이저 데뷔한 아오모리 록밴드 amazarashi의 'アノミ-'(3월 16일 발매).





토요 드라마

형사 드라마 사상 '후각'을 주제로 한 토요 드라마

타베 미카코 주연의 '데카완코'(NTV/1월 15일 시작/토 9시~)는 경찰견 수준의 후각을 가진 주인공이 활약하는 코미디.


후각이야말로 무기이지만, 운동 신경과 추리력은 제로. 형사 드라마를 아주 좋아하는 천진난만하고 프리한 복장을 입고 수사에 해당하는 캐릭터 설정은 어떤 의미로는 형사 드라마 사상 '유일무이'한 케릭터라고 할 수 있겠다. 출연자는 사와무라 잇키, 테고시 유야(NEWS), 와타나베 나오미, 이시즈카 히데히코 , 타구치 토모로요, 사노 시로, 이토 시로. 히트 드라마 '식탐정' 스탭이 재집결하고 '고쿠센'의 원작자 모리모토 코즈아이의 신작을 실사화했다는 점에서 재미를 기대할 수 있다. 주제가는 '愛と星(사랑과 별)' (1월 26일 발매)로 노래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팬층을 확대되고있는 싱어송 라이터 마키짱구(まきちゃんぐ).





일요 드라마

주목할만한 대하 드라마에 주목!

2008년 '아츠 히메', 2009년 '천지인', 2010년 '료마전'은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인기로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NHK 대하 드라마의 기념할만한 50번째로 방송 개시되는 것이 '고우~공주들의 전국~'(1월 9일 시작/일 8시~)이다.


북근강(시가현)의 전국 다이묘 아자이 나가마사와 오다 노부나가의 여동생 사이에 막내로 태어나 에도 막부 2대 쇼군 도쿠가와 히데 타다의 정실로 자식 이에미쓰 (제 3대 쇼군)을 낳고 도쿠가와의 초석을 구축하게되는 주인공으로 파란 만장한 삶이 그려져 나간다. '아츠 히메'의 타부치 쿠미코 각본에의해 이번에는 전국 시대부터 에도시대에 걸쳐 격동의 시간을 살아남은 슈퍼 히로인의 실상이 밝혀진다. 중임을 맡은 것은 우에노 주리. 개성강한 역할을 차례차례로 해내 온 연기파가 대하 드라마에 도전한다. 세 자매중 고우의 2명 언니역에 미야자와 리에, 미즈카와 아사미, 어머니 역에 스즈키 호나미 ,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키타오오지 킨야,오다 노부나가에 토요카와 에츠시, 하시바 히데요시역에 키시다니 고로가 연기한다.


TBS계 '일요 극장'에서는 지금 시청자의 눈물을 쥐어 짜낼 드라마 '겨울의 벚꽃'(1월 16일 시작/일 오전9시~)이 방송된다. 현재 치매를 앓아 누워있는 어머니와 야마가타에서 2명이 살고있는 주인공은 일과 간호에 쫓기는 와중에 사랑도 없이 몇 년 동안 지내왔다. 그런 그의 앞에 돌연 나타난 여자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자 주인공. 어느덧 매료당하는 2명이었지만, 그녀는 도쿄에 가정이 있었다. 곧 기억의 회복과 함께 두사람은 각자의 길을 걸으려 하지만 그 전에는 힘들어도 슬픈 사실이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순애'가 극한까지 밀려온다. 주연 쿠사나기 츠요시와 이마이 미키, 사토 켄, 카토 로사, 다카시마 마사노부 등이 출연자로 나오는 가운데 최지우가 게스트로 깜짝 출연하기도. 주제는 이 드라마를 위해서 새로 제작했다는 야마시타 타츠의 발라드 '愛してるって言えなくたって(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3월 9일).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이 꺼내지 않은 "사랑해"라는 한마디를 포함시킨 감동의 1곡. 스토리와 음악으로 시원하게 눈물을 쏟을 수 있을 것이다.


후지TV는, 에구치 요스케가 이색 교장 역에 도전하는 '스쿨!'(1월 16일 시작/일 오전 9시~)를 방송. 의학 물에서 홈드라마, 형사물, 연애물등 거의 모든 장르를 소화해 온 에구치가 처음 도전하는 학원물은 현재 학교내의 모든 문제를 부각시켜 가텐계의 교장이 큰 개혁을 해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잘못된 '상식'에 점거되고, '선생님'이 '선생님'으로 불리우길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의 '본질'을 잃어버린 시대에, 통렬한 일격을 하는 것. 요즘 멋진 역할로 두드러진 에구치의 '열혈'스러움에 기대가 크다. 출연자로는, 니시지마 히데토시, 키타노 키이, 츠카모토 타카시,이치카와 미와코 등이 어깨를 나란히 한다. 주제가는 산보마스타 의 '希望の道(희망의 길)' (2월 23일 발매).


일요일 심야에 토쿠시게 사토시가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Dr. 아라부 이치로'(TV 아사히/1월 30일 시작/일 11시~)가 등장.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정신과 의사 아라부이치로' 시리즈를 드라마화. 무책임하고 자기 중심적인 행동도 눈에 띄지만 그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안을 주는 좀 색다른 닥터가 활약하는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영화와 연극으로 만들어질 만큼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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