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 극장판 '포켓몬'주제가를 담당 <음악뉴스>




남녀 2인조 유닛 'Every Little Thing'이, 7월 16일 개봉되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 이슈 제 1탄 '빅티니와 검은 영웅 제크롬', '빅티니와 하얀 영웅 레시람'의 주제가 '宙 -そら'를 새로 작사한것이 13일 밝혀졌다. 출시 등 악곡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된다.

극장판 '포켓몬'의 주제가는 지금까지 아무로 나미에, 스키마스위치, 나카가와 쇼코, 고바야시 사치코등을 비롯해, 사라 브라이트만, 모리 쿠미코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소프라노 오페라 가수가 담당하는 등, 장르를 넘는 아티스트 기용으로 화재를 끌고있다.

극장판 최신작은 시리즈 최초로 '빅티니와 검은 영웅 제크롬', '빅티니와 하얀 영웅 레시람'의 두 작품 동시 개봉. '전설'이라는 포켓몬, 제크롬과 레시람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가 그려진다. 성우진은 마츠모토 리카(사토시), 오타니 이쿠에(피카츄), 미야노 마모루(덴트), 유우키 Bi(아이리스) 등 친숙한 멤버가 가세하며, 타카하시 히데키(제크롬), 타니하라 쇼스케(레시람), 이시하라 사토미(카리타), 다이치 마오(쟌타), 미즈키 나나(빅티니), 야마데라 코이치(모몬토), 나카가와 쇼코(세도 오드), 츠루노 타케시(드 레드)가 게스트 성우로 출연한다.

또한 현재 극장판 공식 사이트에는 ELT가 담당한 주제가와 게스트 성우의 목소리가 삽입된 최신 예고편이 공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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