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바운드'의 주연배우 아이부 사키, '뚱보'모습 최초 공개.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아이부 사키가 27일부터 시작하는 새 드라마 '리바운드'(수요일 오후 10시 ~ NTV)에서 극중 특수분장에 따라 78kg의 '뚱뚱보'로 변신한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2월 중순부터 신체 정보조사등을 시작해 실제 특수분장에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 내외. 최초의 특수분장모습으로 뚱뚱해진 자신의 모습에 아이부는 "뚱뚱해진 만큼 살이 성대를 누를 눌러 굵은 목소리가 될 것입니다. 어이~! 나 자신도 깜짝 놀랐네요"라며 놀라워했다. 

초중고시절 내내 일관된 뚱보케릭터를 이어 온 주인공이 일과 연애를 통해 몸과 마음의 군살을 빼나가는 사랑가득한 휴먼 드라마. 아이부는 78kg의 체형을 포함한 3가지 패턴의 '뚱뚱보'의 모습으로 출연한다. 실제로 특수분장에 도전한 아이부는 "상상했던 것보다 꼼짝할수 없었고 좀 불안했었어요. 피부에도 꽤 부담이 컸습니다. 마치 땅위에서 잠수복을 입고있는 듯한 느낌으로 피부호흡을 할 수 없는 상태였어요"라고 분장후 촬영때의 어려움을 회상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오오바 노부코(아이부 사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특수분장한 모습을 사진과 함께 매일 엄마에게 보내면 "조금 더 노력하면 어머니를 닮을수 있겠는걸'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어머니가 약간 포동포동한 체형이거든요(웃음)"라며 훈훈한 에피소드도 고백했다. 

주인공과 학창시절부터 친구로 나오는 역에는 쿠리야마 치아키가,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대학생 시절의 옛 애인 역에는 카츠지 료, 새로운 사랑을 예감하게 하는 상대의 파티쉐 역에는 개인적으로 '요리남자'로 책을 발표하고 있는 배우 하야미 모코미치가 출연한다. 이밖에도 직장 출판사의 편집장역에 와카무라 마유미, 잡지의 패션모델에는 현역 모델인 니시야마 마키가 캐스팅됐다.

<드라마 '리바운드'의 등장인물>

4월 멋진 새 드라마를 대상으로 실시한 '봄의 드라마 기대도 랭킹'(4월 12일 발표 오리콘 조사)에서 인기 드라마의 속편이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4위에 순위를 올리며 최고의 지지를 얻은 이 작품. 다이어트를 기본축으로 만든 작품인만큼 '마른=아름다운'이 아니라 '군살이 붙기 쉬운곳은 도대체 어디일까, 정말 아름답다는 의미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등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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