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이 선택한 '멋쟁이의 표본'은? 남자 1위 '후쿠야마 마사하루' <드라마/가요특집>



완연한 봄같은 지금, 남성들은 어떤 유명인을 모델로 패션을 즐기고 있는 것일까? ORICON STYLE이, 10대 20대의 남성을 대상으로 '패션을 본받고 싶은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또래의 유명 인사가 상위권에 눈에 띄는 가운데 1위는 가수겸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42)가 선정됐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가, 각 장면에서 보여주는 의상은 "평소같은 스타일"(오사카부/20대)라는 의견과 "심플한 옷조차도 멋지게 입고있다"(도쿄도/20대)라는 의견으로 스스로를 돋보이게하는 절묘한 코디가 세대를 넘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있다.

<나리미야 히로키>

 <무카이 오사무>


데뷔 20년이 넘은 그가 가수 활동을 중심으로 지난해 큰 붐을 일으켰던 NHK 대하 드라마 '료마전'을 대표하는 배우라는 직업, 절묘한 토크 인기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 또한 사진작가로 피사체를 추구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으로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후쿠야마 마사하루. 그 호감과 동경은 그의 '패션'에까지 미쳤다. "특별히 꾸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멋진"(카나가와현/20대), "옷입는 방법을 따라하고 싶다"(도쿄도/10대)는 등의 의견으로 패션 리더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하고있다.

<키무라 타쿠야>

 <사쿠라이 쇼>

 <니노미야 카즈나리>



복장은 물론 헤어스타일과 멋쟁이 아이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며 주목받은 것은 2위를 차지한 배우 '나리미야 히로키'. 이전 전문점을 다룬 경험도 있는 나리미야의 독창적인 패션은 "좋은 감각"(도쿄도/10대), "코디가 발군"(와카야마현/10 대)등의 의견으로 그의 높은 명성을 알려줬다. 이어 3위는 배우 '무카이 오사무'. 패션잡지와 사진집에서 보여준 옷차림는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이 멋지다"(토치기현/10대)라는 의견이 많았으며 특히 10대들에게서 인기가 높았다. 스타일이 좋아 "다양한 장르의 옷을 소화하는 것 같다"(토치기현/10대)는 의견 등 평소 입는 옷의 패턴의 풍요로움도 지지받는 이유중 한개일 것이다.

<코이케 텟페이>

<토모토 츠요시>

 <사토 타케루>

 <사쿠라이 카즈토시>

 
그 외 순위에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비밀의 아라시'(TBS)의 대결 코너에서 다양한 주제의 상황에 맞는 코디를 선보이고 있는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5위에,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6위에 올랐다. 8위에는 "항상 2, 3년 후의 개성적인 패션을 하고 있기 때문에"(사가현/20대)라는 의견과 같이 인상깊은 카리스마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영향을주고있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가 차지했다. TOP10 진입 연예인 중 최연소인 배우 '사토 타케루'는 9위를 차지. 출연작이나 잡지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은 "화려한 불꽃같은 캐주얼 때문에"(후쿠오카현/10대)라는 의견을 모으며 최연소자로서 TOP10의 자리에 올랐다.

<오다기리 죠>


ORICON STYLE에서 같은시기에 10대 20대 여성에게 '패션을 따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TOP3에는 '미야자키 아오이', '사사키 노조미', '카리나'가 차지했다. 그밖에도 '키리타니 미레이'(4위)와 '니시노 카나'(6위)와 같이, 같은 또래의 여자 연예인이 눈에 띄는 결과를 나타냈다. 비슷한 나이대와 계층이 이름을 많이 올린 이번과 비교하면, 남성의 패션 감각에서는 '나이'는 별로 상관 없을지도 모른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남자들도 '패션'이 중요시되는 이 시대에 즐기면서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남성 패셔니스타 TOP10-


1위. 후쿠야마 마사하루
2위. 나리미야 히로키
3위. 무카이 오사무
4위. 키무라 타쿠야
5위. 사쿠라이 쇼
6위. 니노미야 카즈나리
7위. 코이케 텟페이
8위. 토모토 츠요시
9위. 사토 타케루
10위. 사쿠라이 카즈토시
10위. 오다기리 죠

 



덧글

  • 레스폴 2011/05/03 21:33 #

    저분은 정말 매력적이라는 ^^

    나이도 꽤 있으신데 . 먼가 고귀한 포스가 느껴진다는.
    실제로 . 남여 불문하고 인기가 좋죠 .

    사쿠라바 가즈토시 저분은 . 국내에서 좋아할 스타일이 아닌듯
    예전에 일본에서 앨범 대박 났을떄도 국내팬들은 많이 없었음 미스터 칠드런.!


  • 루리도 2011/05/06 00:02 #

    한때 무조건 기무타쿠고, 만년 2위 느낌이었는데..이젠 역전이네요..^^
    남자가 봐도 둘 다 멋지긴 하지만, 전 사실 후쿠야마가 더 멋있다고 생각했었음..^^;
    (단순히 생긴거로는 기무타쿠가 살짝 앞서지만서도...)
    암튼...오랜기간 꾸준히 인기 많은건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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