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써머소닉'에 첫 참전!

가수 YUKI가, 8월 13일과 14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11'에 첫 출전하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YUKI는 13일 오사카 회장에 참가. 미 미스터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와 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X JAPAN 등과 같은 'OCEAN STAGE'에 등장한다. YUKI는 지난해 개최된 'ROCK IN JAPAN FES. 2010'이후 5년만에 여름 페스티벌에 출연, 큰 디렉토리를 맡고 있었던만큼, 첫 참전이되는 '써머소닉'의 퍼포먼스에 기대가 되고있다. 

YUKI는 4월 6일 반년 만에 싱글 'ひみつ'과 라이브 DVD&Blu-ray 'YUKI concert tour 2010 'うれしくって抱きあうよ' 도쿄 국제포럼 홀A'를 동시 발매. 이 싱글은 오리콘 주간 싱글랭킹에 첫 등장하며 8위를 차지했다. 또한. 올 가을에는 전국투어 'YUKI tour 'MEGAPHONIC' 2011'을 개​​최. 10월 15일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 홀을 시작으로 12월 18일 나고야 일본 가이시까지 15개 공연을 펼친다. 

또한 이날 '써머소닉'출연 아티스트 제 10 탄 발표. YUKI을 비롯해 THE DOWN TOWN FICTION, GUSH 등 3그룹이 추가 출연한다. 또 스테이지별 각 단계에 출연하는 아티스트가 밝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