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영복 트렌드는 꽃무늬에서 페이즐리 패턴으로. 단품 아이템도 더욱 충실! <순위및동향뉴스>



<페이즐리무늬수영복(니시다 아리사)>

서일본이나 관동 지방은 예년보다 이른 장마를 맞이했지만, 각 상점에서 한여름을 향한 수영복 판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도쿄 시부야의 파르코 수영복 매장에서도 황금시즌부터 예년대로 손님이 모이고있다. 올해 수영복 보급은 페이즐리 프린트와 튜브 탑 유형의 '반두 비키니(bandeau bikini)'와 뒤에서 보면 보키니로 보이는 '모노키니'가 유행이다. 또한 섬유 업체 토레이東レ)는 올해의 트랜드로 화려한 '멀티 컬러'와 '단품 아이템'의 충실함을 내세우고있다. 


<모노키니>

버블경제 시기에 인기를 모았던 페이즐리 패턴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파르코에 의하면, 2008년에 유행했던 작은 꽃무늬의 '리버티프린트'부터 지난해까지 꽃무늬가 가장 인기 패턴이었으나 올해 수영복은 "올 여름 패션 트렌드인 보헤미안과 에스닉 테이스트의 흐름을 이어받은 페이즐리 패턴이 인기"라고한다. 

수영복의 주류가 비키니로 정착된 한편, '어른계 섹시'라는 이미지의 원피스형 수영복은 올해 '모노키니'의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게 변화했다. 토레이는 "소재도 부드럽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와 달리 신선하게 바뀌었다"며, 새로운 설계 및 이미지의 모노키니 등장을 전달했다. 


<페이즐리 패턴의 콤비네이션>


<2011년 수영복 콜렉션>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반두비키니가 일본에도 파급>

 
수영복의 스타일 업 효과도 더욱 발전했다. 브래지어를 2장 겹친듯한 '더블 컵'은 바스트 업 효과와 컵 옆으로 군살이 불거져나오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가슴을 깨끗하게 정돈해주고 허리를 가늘게 조여준다. 또한, 캐미솔과 스커트, 바지 등이 붙은 세트 상품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올해는 새로운 가운도 전개되는 등, 수영복 차림을 깨끗하고 멋지게 꾸미는 악세사리 상품이 다수 출시되고있다. 

<PARCO 2011년 수영복 캠페인 모델 야스다 세이아>

토레이에 따르면, 2010년 여성 레저 수영복 소재의 판매 경쟁은 경기 침체와 백화점의 부진 등으로 당초에는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었지만, 7월 중순부터 폭염과 길어진 늦더위로 전년 대비 100% 상승이었다고 한다. 섬유 제조업체, 소매 업체는 올해도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준비하고, 한여름을 향해 어필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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