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코지마 하루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최초의 악역 맡아! <드라마/가요특집>



아이돌 그룹 AKB48의 코지마 하루나가 7월 3분기 새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매주 금요일 오후 10:00 TBS)에서 오만하고 심술궂은 톱 아이돌 역인 NANA를 연기하는 것이 6일 발표됐다. 코지마는 청순파 아이돌로서 인기를 얻고 있으면서도 주연인 타키모토 미오리, 타마모리 유타, 후지가야 타이스케(모두 Kis-My-Ft2), 야오토메 히카루(Hey! Say! JUMP) 등 밴드그룹을 방해하는 악녀역에 도전한다. 성격나쁜 여자를 연기하기 위해, "맴버들에게 말했더니 '정말이야?'대단한데?라고 말하더라구요"라는 코지마. 극중 자신이 연기하는 케릭터를 보면서 "'우와~'라고 생각할 정도로 심술궂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새로운 자세로 임할것을 전달한 그녀였다.

이 작품은 2009년 한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동명의 드라마를 일본판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은 일본에서도 후지 TV에서 지난해 7월 방송됐으며, 현재 활약중인 배우 겸 가수 장근석이 단번에 브레이크한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쌍둥이 동생의 대리로 '남성' 락 밴드의 보컬에 '여동생'이 발탁되어 구성원의 공동 생활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문제가 일어나는 등 독특한 러브 스토리가 전개된다.

코지마는 '모두의 요정'이라는 청순파의 톱 아이돌로 등장. 이야기의 주인공 밴드 'A.N.JELL'을 둘러싸고 물의를 일으킬뿐 아니라 쌍둥이 여동생과 맴버 사이에 끼어드는 등 트러블 메이커를 연기한다. 실제 역할과 자신과의 공통점을 질문하자 코지마는 "극중 맡은 역의 NANA와 저 사이의 공통점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서, 코지마 자신도 이제 막 톱 아이돌의 자리를 걸으며 '제 3 회 AKB48 선발 선거'의 투표기간이 한창이다. "몇일동안 정말 긴장했지만, 역시 투표해주신 분들을 위해서도, AKB라고 할 수 있는 상위권에 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어필했다. 총선을 마치고 아이돌로서 한단계 성장한 '코지마 하루나'의 새로운 매력이 드라마의 현장에서 활짝 필것 같다.




덧글

  • 겜돌 2011/06/06 18:17 #

    와. 이것도 리메이크 되는군요. ㅎ 코지마 하루나. AKB 멤버 중 유일하게 이름 알고있는 멤버군요. 예전에 모무스의 고토마키 같이 그냥 좋아서가 아닌 플레이보이 그라비아로 알게된 특이한 케이스. ^^;
  • fridia 2011/06/08 16:44 #

    ㅎㅎㅎ 요즘 제가 미쳤나봐요.... 뒤늦게 에케비에 빠지다니....
    오죽하면 노스리브스가 나오는 '맨돌'까지 다시 볼까요.... 근데 이거 여성향인데도 은근 재미있던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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