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구무스메의 전 멤버이자 탤런트 이치이 사야카가 지난달 23일, 전 기타리스트 요시자와 나오키와 이혼했던 사실을 13일, 소속 사무소가 발표했다.
이치이는 1998년 5월 야구치 마리, 야스다 케이와 함께 모닝구무스메의 제 2 기 멤버로서 가입 후 이듬해에 야스다와 고토 마키로 이루어진 유닛 풋치모니로 싱글 'ちょこっとLOVE'를 히트시켰지만, 반년 후인 2000년 5월 모닝구무스메를 갑자기 '졸업'했다.
2001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재개한후, 2002년 4월 샤란Q의 타이세, 요시자와와 함께 '이치이 사야카 in CUBIC - CROSS'를 결성. 이듬해 요시자와 씨와의 결혼을 계기로 연예계를 은퇴. 이듬해인 2004년 첫아이를 출산한 후 곧 둘째 아이도 출산했다.
현재는 영화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봄, 공개 예정의 일중 합작영화 '明日に架ける愛'(가제)의 주연으로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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