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마침내 완결! 속편 바라는 소리에도 TBS '정말 작별입니다' <일드/일드OST이야기>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일요극장 JIN -仁- '(오후 9:00~ TBS계)이 내일 26일 드디어 최종회를 맞이한다. 2009년 전작이 방송되어 같은 해 '드라마 시청률 TOP10'에서 2위를 획득한 화제작. 그 속편이 제작된다는 발표에 가장 많은 주목을 받으며 지금도 평균 시청률 현재 20.5%(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 버전)으로 민방에서는 단연 최고. 지금껏 호평을 받아 새로운 속편이나 영화화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어왔지만, 방송국 홍보부에서는 "속편의 예정은 없습니다. 이제 미나가타 진 선생님과는 정말 작별할 시간입니다."라고 단호하게 입장을 표명하며 드디어 'JIN -仁-'의 최종회를 앞둔 것이 기정 사실화됐다.  

지난해 6월에 열린 속편 방영에 대한 발표회견에서 주연인 오오사와는 "속편에 대한 도전은 내 배우 역사상 가장 큰 결정이었습니다."라며 세간의 관심이 높은만큼 그 어깨에 걸리는 책임의 무게를 아플 정도로 느끼고 있었던 모습. 하지만 "속편에서 그리려고 하는 스토리를 읽었을 때, 마지막 출연을 결정했을 때의 설렘과 같은, 혹은 그 이상의 호감을 느끼고 "이것만큼은 도망갈 수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당시의 일을 회상하며 드라마에 대한 사명감에 대해 고백했다.  

이 작품은 무라카미 모도카의 동명의 만화를 드라마로 실사화한 작품. 오오사와가 맡은 역은 뇌수 마사아키)들과 만나 자신도 격동의 역사의 소용돌이에 삼켜지는 장대한 의료 드라마. 최종회 전편인 6월 19일 방송에서는 사카모토 료마와의 이별이 그려졌고, 최종회에서는 진이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을 의식하며 의학 지식을 진 공동으로 남기려고 분투한다. 또한 타치바나 가문에도 다양한 '결단의 시간'이 다가온다. 원작 버전은 이미 종료했지만, 드라마 판에서는 원래 결말도 예상되는만큼 마지막 이야기를 예측하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 할 것 같다. 정말 이것이 마지막이되는 '진 선생'의 마지막을 지켜보지 않을 수 없다.





덧글

  • 겜돌 2011/06/25 15:12 #

    요즘 2분기 작품들 중 재미있게 보고있답니다. 사카모토료마 이미지가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 소설에 나온 이미지와 비슷해서(지저분한게 ㅎ;)료마전의 꽃중년 필의 이미지와는 또다른 느낌이더군요.
  • fridia 2011/06/25 18:33 #

    이제 진 끝나면 뭘볼까요.....ㅠㅠ 라고 할줄 알았더니 이번 3분기에 무려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장르인 꽃미남 학원 연예물들이 쏟아지더라구요. 하하핫
    그래도 많이 아쉽긴 해요. 정말 원작인 만화에 비해서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원작을 넘어선 최초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겜돌 2011/06/25 15:13 #

    그나저나 주인공 내래이션 발성이 좋던데요. 성우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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