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JIN' 최종회, 시리즈 최고 시청률 26.1%로 막을내려 ~ 순간 최고시청률은 31.7% <일드/일드OST이야기>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 주연의 인기 드라마 '일요 극장 JIN -仁-'(오후 9:00 ~ TBS 계)이 26일 최종회를 맞아 평균 시청률 26.1%, 순간 최고 시청률은 31.7%를 기록했다( 비디오 리서치 칸사이 조사). 2009년 전작이 방송에서와 같이 최종화에서 최고시청률인 25.3%를 기록, 같은 해 '드라마 연간 시청률 TOP10'에서 2위를 차지했던 인기작. 완결편이 된 이번 최종화에서는 모든 시리즈를 통해 최고 평균 시청률을 쫓아, 인기의 힘을 과시했다.  

원작은 시리즈 누계 680만부를 넘은 무라카미 모토카씨의 동명 타이틀 만화. 천재 외과의사로 현대를 살아 온 주인공 미나가타 진이 에도시대로 타임슬립하며 의료기구도 제대로 갖춰지지않은 시대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마주치는 이야기. 의술을 통해 막부 말기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우치노 마사아키)들과 만나 자신도 격동의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진선생의 모습은 원작에 뒤지지 않는 큰 반향을 불렀다.  

속편이 된 이번은, 전작에서의 모든 수수께끼가 밝혀지면서 방송 전부터 주목도는 단연 으뜸. 지난 3월 발표한 '봄 드라마 기대도 랭킹'(오리콘 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며 첫 방송도 평균 시청률 23.7%로 기대치에 부응하며 좋은 스타트를 끊으며 견고히 이 시청율을 지켜왔다.  

시청률에 대한 압박은 주연인 오오사와는 물론 스탭진도 느껴온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칸사이에서는 전편 평균 시청률이 20% 이상, 칸사이 지구에서는 첫 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모든 시간에 20% 이상의 시청률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올해는 '드라마 빙하기'라는 이야기가 돌 만큼 시청률이 다른해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었지만 각 국에서 최고 시청률이 20%를 넘는 히트작품을 손으로 꼽을수밖에 없는 가운데, 전작의 기대에 부응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덧글

  • 루리도 2011/06/28 01:13 #

    우허~대단하군요...
    밀린거 나중에 몰아봐야하는데...
    매주말마다 이래저래 바쁘군요..ㅠ.ㅠ
  • fridia 2011/06/28 14:21 #

    진은 필독하셔야 합니닷!!!! 그나저나 이번 분기에 의외로 재미있었던 작품이 있었는데 바로 카토리 싱고와 쿠로키 메이사 주연의 '행복해지자'였습니다. 중간중간 '보스' 주연들이 출연하는데요 아마도 콜라보기획으로 극 중간중간 재미를 주기 위해 등장시킨것 같아요.
    보스와 함께 연결해서 보셔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가지는 이번 분기에 처음 본 '마지스카 학원2'였습니다. 솔직히 AKB빠도 아닌지라 이거뭐 애들이 노는 수준이겠거니 했는데 어느덧 '마지스카 학원1'을 열심히 찾아서 다운받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솔직히 아스코마치 같은 경우에는 타케이 에미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1분기 최악의 작품이라고 여겼던 '미사키 넘버원'보다도 더 재미없고 유치했던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가지 아쉬웠던 드라마가 있다면 소라마치 주연의 '굿라이프'였습니다. 국내 원작 소설을 먼저 읽어서인지 설정이나 조금은 과장된 부성애가 거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원작 소설을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아요.

    한가지 위안을 삼았던 것은 보스, 진, 행복해지자의 3작품과 기대도 않고 보기 시작했던 '리바운드'의 대 활약에 놀랐던 점입니다. 역시나 아이부 사키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인것 같아요. 아직 최종화는 아니지만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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