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토다 에리카(22)가 닌텐도 DS 용 소프트 '뿌요뿌요!!'(14일 발매)의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어 13일 도내에서 열린 CM 완성 피로연에 참석했다. 새로운 CM '요즘의 걸' 편에서는 토다가 3명의 갸루들과 즐겁게 본작을 플레이하는 모습이 수록. 여자 친구가 없다는 토다에게는 신선하게 비친 것 같다. 그녀는 "그녀들의 파워에 얼떨떨합니다만, 갸루어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스하스(ハスハス)'나 '하아하아(ハアハア)'라고 가끔 이메일로 사용하지요"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1991년 발매 이래, 액션 퍼즐게임의 스테디셀러 제목으로 사랑받는 '뿌요뿌요'의 20주년 기념 작품. 전작 '뿌요뿌요 7'에 이어 이미지 캐릭터를 맡은 토다는 10년간의 '뿌요뿌요 팬'이라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뉴 CM에서는 '요즈음~' 이외에 '장난꾸러기 아이 편', '로체 편'중에서 각각 여성, 어린이, 개그 콤비 로체와 즐겁게 플레이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토다는 "쉽게 누구와도 할 수 있지만, 기록을 갱신하는 기쁨을 느끼는 것으로 중독되어 버립니다. 촬영 틈틈이 하거나 목욕할때에도 혼자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라는 그녀는 그 실력도 확실한 것 같고, 대전에서 로체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다. 고카도 켄타로씨는 "토다씨가 너무 잘해서, 1분밖에 지나지 않아는데 져버렸어요. 스탭들은 그녀의 훌륭한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만.."이라며 한탄했다. 그녀는 "완전히 저 혼자 게임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승패보다 얼마나 기록을 깰 수 있는지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여유있는 표정을 보였다.
토다는 "쉽게 누구와도 할 수 있지만, 기록을 갱신하는 기쁨을 느끼는 것으로 중독되어 버립니다. 촬영 틈틈이 하거나 목욕할때에도 혼자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라는 그녀는 그 실력도 확실한 것 같고, 대전에서 로체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다. 고카도 켄타로씨는 "토다씨가 너무 잘해서, 1분밖에 지나지 않아는데 져버렸어요. 스탭들은 그녀의 훌륭한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만.."이라며 한탄했다. 그녀는 "완전히 저 혼자 게임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승패보다 얼마나 기록을 깰 수 있는지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여유있는 표정을 보였다.
덧글
컴퓨터를 가진지도 10년. 컴퓨터 가지고 한 게임이긴한데... ㅎㅎㅎ
그건 그렇고 기자가 안티인가?
토다의 이렇게 이상하게 나온 사진은 처음 보는듯 하네요.
처음에 누군가 했네요. 사진 보고는 다른 사람인 줄 ㅎ
기사 제목보고 토다인줄 알았다는
제가 가장 편애하는 토다양을 이런식으로....ㅡ,.ㅡ;;
그나저나, 뿌요뿌요 진짜 좋아하는데...ㅎㅎ
우리 토다가 얼마나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