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 연구생들의 화려한 '공주' 의상으로 퍼레이드. '세계 코스프레 서미트'에 등장 <연예뉴스>



나고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SKE48'의 멤버가 6일 나고야에서 개막한 '코스프레'의 세계 제일을 결정하는 '세계 코스프레 서미트 2011'(동 실행위원회 주최)에 등장했다. 사카의 니시키도리에 깔린 레드카펫을 걷는 '세계 코스프레 서미트 프리미엄'의 퍼레이드에 참가, 카와무라 타카시 나고야 시장이 도쿠가와 무네하루를 분장하고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등 '도쿠가와 무네하루 행진'에서는 3명의 회원이 공주역으로 화려한 기모노 차림을 선보였다.

참가한 멤버는 연구생 8명. 공주역의 이마데 마이씨는 "가발이 무겁고, 신경을 안쓰고 있다가는 목이 빠질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츠무라 카오리씨는 "기모노를 입은것은 성인식 이후 처음입니다. 생각보다 무겁습니다"라고 의상에 대한 고생을 말하며 키토 모모나씨는 "귀중한 체험을 했습니다"라며 웃는 얼굴로 말했다. 다른 멤버는 각국 대표의 코스플레이어를 유도하는 플래카드원으로 등장했다.

세계 코스프레 서미트는 일본과 미국,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대표팀이 참가, 코스프레의 완성도나 퍼포먼스 등을 겨루는 이벤트로 올해로 9번째 행사이다. 올해 첫 참가한 말레이시아와 네덜란드를 포함하면 과거 최다 참가국가수인 17개국의 코스플레이어가 집결한다. 7일 코스프레계의 세계 제일을 결정하는 '세계 코스프레 챔피언십'이 나고야시 히가시구의 '오아시스 21'에서 개최된다.

퍼레이드는 각국대표 32명이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ONE PIECE', '유☆유☆백서'등의 캐릭터로 등장. 'SKE48'도 각 국가가 들어간 플래카드를 들고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또한 '도쿠가와 무네하루'에서도 공주역으로 참여하며 거리를 가득매운 사람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며 대답했다. 카와무라 시장 외에도 퍼레이드에는 오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도 참여. '우주전함 야마토'의 데스라 총통의 모습으로 참석했다. 




덧글

  • 루리도 2011/08/08 00:16 #

    오~ 오덕이 가는 곳에 그녀들도 찾아가주는 저 서비스정신...^^

    그녀들의 코스프레 사진을 더 보고 싶어지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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