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DAL 폭염 속 게릴라 라이브 1,000명 집결. 모두 스무살로 교복 졸업 <음악뉴스>



4인조 걸즈 락 밴드 SCANDAL이 10일, 3rd 앨범 'BABY ACTION'(8월 10일) 발매를 기념해 도쿄 가부키쵸 시네시티광장에서 게릴라 라이브를 개최했다. RINA는 "우리는 비를 몰고다니는 여자라서 언제나 비가 내려버렸지만, 오늘은 여름 날씨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고 기온 35도의 폭염 속에서 약 1,000명의 팬들이 집결했다. 또한 지금까지 교복을 입고 무대에 서왔던 SCANDAL이지만 멤버 전원이 스무살을 맞이하는 이번 달부터 교복을 졸업하고 검정을 베이스로 한 멋진 복장으로 등장했다.  

맴버인 TOMOMI는 "설마 신주쿠 게릴라 라이브가 이렇게나... 게다가 트위터에 자세한 내용은 발표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모여주시다니..."라며 기뻐했다. 또한 "야외 라이브는 이런 의외성이 즐겁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게릴라 라이브이므로 2곡만 불렀기 때문에 더 부르고 싶었지만 참았어요"(HARUNA)와, 최신곡 'LOVE SURVIVE'(7월 27일) 외에 데뷔곡 'DOLL'을 열창. 오늘 발매의 앨범에 대해 "3번째에 겨우 시작이라는 마음을 고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앨범에서 SCANDAL로 한발 내딛었습니다"(HARUNA)라고 어필했다.  

발매일에 생일을 맞이한 HARUNA는 팬들과 멤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자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는 것은 처음입니다. 우연이 겹쳐 정말 행복합니다"라며 기뻐했다. 또한 지난 21일 스무살을 맞이한 RINA는 "앞으로는 어른들만 출입할 수 있는 곳에 갈 수 있습니다"라며 기대를 부풀렸다가도 "항상 무대 위에서 팬들이 멋진 모습을 보고싶어하기 때문에, 만취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역시 술은 마시지 못하겠네요"라며 금주 선언을 하자 "마셔요!"라고 팬들이 환호했다.  

SCANDAL은 9일, 도쿄 미드타운에있는 TSUTAYA lifestyle CONCIERGE와 협력한 'SCANDAL SHOP'을 기간 한정으로 오픈. 첫날 멤버가 서프라이즈 방문을 통해 30분 한정으로 점장을 맡아 1,000명의 팬들이 몰려들었다. 




덧글

  • 루리도 2011/08/12 12:57 #

    교복 컨셉 좋은데, 졸업인겁니까?^^;
  • fridia 2011/08/12 14:17 #

    미성년 졸업입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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