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그룹 SMAP의 부흥 지원앨범 'SMAP AID'(8월 17일 발매)가 발매 첫날에 10.2만매를 판매하며, 8/16 오리콘 데일리 앨범랭킹으로 선두에 첫 등장했다. SMAP는 지금까지 1995년 'COOL'(누적 매출 68.4만장)부터 2010년 'We are SMAP!'(누적 매출 27.3만장)까지 주간 앨범랭킹에서 통산 11작품의 1위를 획득하고있다.
본 작품은, 특설 사이트에서 팬 투표가 이루어진 '모두에게 용기를 줄수있는 SMAP의 곡' 중에서 1위부터 15위까지 오른 악곡을 카운다운 형식으로 수록했다. 또한 이 작품에는 손수건('행복의 YELLOW - AID', '건강의 RED - AID' 중 1종)이 봉입. 앨범판매 1장당 200엔을 동일본 대지진 부흥지원 프로젝트 'Marching J'를 통해 기부한다. 9월 9일, 사이타마 세이부엔 유원지 파도 수영장에서 앨범 구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개최. 이 작품에 봉입된 이벤트 참가 추첨권 응모자를 추첨을 통해 1만명을 무료로 초대한다.
덧글
뭐..거물급 신인가수가 안 나온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랜기간 사랑받는 그룹이 있다는건 일본가요계의 참 부러운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