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미남이시네요'에서 본인 역으로 일본의 연속 드라마 첫 출연 <일드/일드OST이야기>




한류스타 장근석(24)이 TBS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본인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26일 밝혀졌다. 근석은 2009년에 이 드라마의 한국 본작에서 주연을 맡은바있다. 근석이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드라마는 근석 등이 출연해 히트한 동명의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고아원에서 자라, 수도원에서 수녀로서 수행을 하고있던 사쿠라바 요시코 (타키모토 미오리)가 쌍둥이 형 미오의 대역으로 인기 절정의 꽃미남 밴드 'A. N. JELL'에 들어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 요시코는 남자로 변장하고 계약서에 사인하고, 갑자기 나타난 리더인 렌(타마모리 유타)에게 "노래를 들어봐야 결정할수 있다"고 강요받자 궁지에 몰린 요시코는...이라는 스토리.

근석은 일본판 'A. N. JELL' 멤버 앞에 등장해 미오(타키모토)의 비밀을 알게된다는 역할. 근석은 'A. N. JELL'에 대해 "데뷔한지 얼마 안된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몹시 근사하며 미인이고 연기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A. N. JELL'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라고 극찬했다. 타키모토의 인상에 대해서는 "정말 만나고 싶었습니다. 어떤 여배우일까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아직 젊지만 연기도 잘하고, 귀엽고, 만나서 기쁩니다"라고 전했으며 근석이 맡았던 역을 연기하는 타마모리에 대해서도 "그만의 색다르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므로, 나도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멋집니다"라며 성원을 보냈다.

한류 스타와 함께 출연한 일본판 배우들도 흥분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 전에 "코피가 나버릴 것 같아요"라고 말한 타키모토는 "대단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매우 털털하고 저와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말을 걸어주시고, 촬영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타마모리도 "엄청 긴장했습니다. 원작을 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진짜로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근석은 촬영을 마치고 "조금 긴장했습니다만, 괜찮았습니다. (모두 일본어의) 대사의 문제 등으로 계속 어제부터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고 전하며 일본에서의 촬영을 만끽한 모습이었다. 또한 근석은 "작품을 사랑하고 자신을 응원해 주시는 일본 팬들을 위해 출연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해주세요"라고 이번 드라마 출연료를 거절했다고한다.

근석이 출연하는 제 8 화는 9월 2일 오후 10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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