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 사키, 검정의 세련된 기모노 차림으로 '성인 여성의 이미지' <연예뉴스>




여배우 아이부 사키가 28일 도내에서 열린 기노모 '清鈴苑(청령원)기모노 쇼'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3년 연속 3번째 출연인 그녀가 올해는 렌게소우와 클로버가 그려진 검고 세련된 기모노를 처음 선보였다. 아이부는 "성인 여성의 이미지로 입혀주셨습니다. 발돋움한다고랄까? 이런 것이 어울리는 여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허리를 바로 잡았다.  

패션쇼에서 후리소데(*1) 및 호우몬키(*2) 등 3벌을 입은 아이부는, "항상 긴장했습니다만, 요염하고 아주 멋진 기모노를 입게 되어서 몸이 긴장되네요. 영광입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이날 토크에서는 주연을 맡았던 니혼TV 계 드라마 '리바운드'에 대한 질문에 "2시간 반에 걸쳐 특수 분장과 보디 슈트를 입고, 살찐모습과 마른모습을 넘나들었습니다. 오늘은 마른 모습으로 출연할 수있어서 좋네요"라며 유머를 섞은 대답을 건냈다.  

이 행사는 올해로 51회째를 맞이한, 기모노 디자이너 고이즈미 키요코가 다룬 쇼로. 이번에는 '일본의 마음 - 지금은 기모노'를 테마로 신작을 선보였으며 3일간 개최, 첫날 게스트는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 2일째에는 무카이 오사무가 등장했다.


(*1) 기모노 가운데 가장 화려한 것으로 주로 성인식, 사은회, 결혼식 등에 입는 미혼 여성의 제 1 예복이다
(*2) 나들이옷






덧글

  • 사이그마 2011/08/28 19:54 #

    음 기모노도 종류가 많네요. 처음 알았네요.
    근데 기모노와 유카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볼때는 차이점을 모르겠어서요. ㅎㅎ
  • fridia 2011/08/28 21:36 #

    유카타와 기모노는 똑같은 일본의 전통 의상입니디만 일단 옷을 만드는 원단의 재질부터가 틀립니다. 그뿐만이아니라 기모노는 몇겹의 옷을 갖춰서 입는반명 유카타는 시원한 재질의 여름용 의상으로 한겹만 입는다는 특징이 있지요. 유카타는 비싸봤자 3만엔이면 구매 가능하며 보통 5천엔짜리도 많이 입고 다니지요.

    요즘에는 유카타를 전통여관의 욕의로 입거나 또는 축제때(하나비 축제같은 다양한 행사들) 젊은이들이 많이 입고 다닙니다.

    확실하게 사진이나 실제 입은것을 보시고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팔부분인데요. 옷자락이 무릎까지 길게 내려오는 옷이 기모노이고 그렇지 않은 옷이 유카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아시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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