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츠 이치로(真実一郎)의 아이돌 벤치마크 - 천재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있는 '하느님의 아이' - 아시다 마나(芦田愛菜) <드라마/가요특집>



'모성이란 무엇인가'를 정면으로 그린​​ 일본 드라마 'Mother'는 첫회 시청률이 11.8%였음에도 불구하고 소문이 소문을 불러, 최종회 시청률은 16.3%까지 상승했다 . 이 드라마를 본 사람은 모두 드라마 촬영 때는 아직 5살이었던 아역배우, 아시다 마나의 신들린 연기에 혀를 내둘렀다.

홋카이도의 초등학교 교사 나오(마츠유키 야스코)는 어머니로부터 학대받고있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길을 레나(아시다 마나)를 구해 자신이 그녀의 어머니가 되려고 결심한다. 레나는 츠구미로 이름을 바꾸고, 두 사람은 모녀로 상경하여 도피 생활을 시작한다. 이 진지한 이야기​​가 단순한 '최루성 드라마'에 머물지 않고 명작이 된것은 실질적인 주역을 맡은 아시다 마나의 천재적인 연기력에 힘입은 바 크다.

효고현 태생의 그녀가 5살의 나이에 사투리를 봉인하고 내츄럴한 표준어로 연기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한데, 감정 표현의 풍요로움은 아역의 개념을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특히 제 10 화에서 나오와 헤어져 고아원에서 생활을 시작한 다음 츠구미는 나오에게 울면서 "엄마, 날 다시 한 번 납치해줘요"라고 전화하는 장면은 더 이상 평범한 아이의 연기 영역이 아니었다.

대히트중의 영화 '고백'에도 출연하고있는 그녀는 이제 유명인이다. 이미 많은 기업과 언론, 광고 대행사가 그녀를 '제 2의 카토 세이시로( 加藤清史郎)'라고 부르며 워밍업을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7살 때 '파파라 부르지마(パパと呼ばないで)'(니혼TV 계)에 출연하여 천재 아역이라 소란을 피웠던 스기타 카오루를 인용할 것도없이, 천재라 불리우며 여자 아역배우가 그대로 순풍에 돛을단 인생을 보내며 이후 대형 스타로 성공한 사례는 매우 적다. 반대로 드류 베리모어처럼 바닥을 맛본 후 다시 꽃 피는 경우도있다. 아시다 마나라는 재능 덩어리가 앞으로 대성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신만이 알수 있을 것이다.

'Mother'의 최종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20살이 되어있을 13년 후의 츠쿠미를 향해 나오가 쓴 편지가 모놀로그로 읽어진다. 아시다 마나가 20세가되는 2024년. 그녀는 어떤 여자가 되어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덧글

  • 2011/09/25 11: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1/09/25 15:13 #

    제가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메일주소 한번만 다시 알려주세요.
  • fridia 2011/09/25 18:29 #

    초대장이 있어야만 블로그를 개설할수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폐쇄형 커뮤니티랍니다. 아마도 이글루스보다 포스트 작성하는게 훨씬 편하실꺼에요. 저는 이글루스에서 지금 제가 사용하고있는 스킨이 마음에 들어서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을뿐... 실상 티스토리가 모든면에서 월등히 편하답니다.
    참고로 제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는
    4ever-ing.tistory.com
    이랍니다.
  • 2011/09/25 18: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1/09/25 18:27 #

    이미 존재하는 메일이라고 뜨는것을보니 초대장을 갖고 계신것 같은데요? 혹시 다른 메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될수있으면 한메일 계정이면 좋겠네요.
  • 옥탑방연구소장 2011/09/25 21:43 #

    때마침 ^^ 올려주셨네요 ㅋㅋㅋㅋ
    금방 마더 다보구 포스팅했는데 ,,, 이 친구 참...연기 쩌는듯...
    알고 연기하는건지....정말 무섭게 울었음...ㅠㅠ...

    http://toplab.egloos.com/156968

    마더 추천감사드립니다 ^^
  • fridia 2011/09/25 21:56 #

    저도 조만간 예전에 했던 기획을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일드와 함께하는 OST라는 주제로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본드라마/일드OST이야기>카테고리의 과거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듯 싶네요. 원래 예전에 마더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준비까지 다해놓고 귀찮아져서 연재를관뒀었거든요....

    올리신 포스트는 잘 읽었습니다.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
  • 옥탑방연구소장 2011/09/25 21:58 #

    칭찬감사합니다 ^^>< 너무 안타깝게 봤습니다. 현실인거같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도 이런종류의 드라마를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부자와 가난을
    주제로만 로맨스드라마를 만들어내니..... 요즘은 한드안본지 정말 오래되서...

    나름대로 경쟁력있는 일드만의 다양성을 한국이 받아들이면 한류가 더 발전할텐데...쯥

    새로 포스팅하는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
  • 2011/09/26 12: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1/09/26 12:39 #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 2011/09/26 14: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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