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JU, 사와무라 잇키 주연 드라마 주제가로 결정. 이례적인 재즈 커버곡 <음악뉴스>



가수 JUJU의 신곡 'Lullaby Of Birdland'(11월 23일)가, 사와무라 잇키가 주연을 맡은 TV아사히 계 드라마 'DOCTORS 최강의 명의'(매주 목요일 오후 9시~10월 27일 시작)에 기용된것이 밝혀졌다. 이 곡은 재즈 스탠더드 넘버곡으로 골든 타임의 드라마 주제가에 기용된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해 사와무라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경시청 실종인 수사과(警視庁 失踪人捜査課)'(동계) 이후 2번째로 팀을 짠다.  

JUJU는 "사와무라 씨의 주연 드라마에 주제가로 기용된 것은 지난해 이후 2번째로, 또한 미국 뉴욕에서 라이브로 커버했던 'Lullaby Of Birdland'를 부를수 있다는것은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기뻐했다. 또한 그녀는"사와무라 씨가 연기하는 안티 히어로격의 천재 외과의 역할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주제가의 신곡 'みずいろの影'를 수록한 싱글이 11월 23일에, 발매된 두 곡을 수록한 재즈 커버앨범(타이틀 미정)이 11월 30일에 발매되는 것도 결정하고있다. 이 앨범에는 'Night&Day'와 'Lush Life' 같은 스탠더드 넘버 11곡이 가세해 원곡 이외에 2 곡이 추가로 수록된다.  

또한 JUJU는 매년 실시하고있는 10월 10일 'JUJU의 날' 라이브를, 재즈의 명문 클럽 '블루노트 도쿄'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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