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사와지리는 흰색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CM 촬영에서 200회를 촬영했다는 회상 장면에 대해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으로 정중하게 대처했습니다. 왜 그렇게 찍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생각했지만, OK컷을 보면 분명 차이가 있습다."라고 에피소드를 직접 소개했다. "감독의 조건에 응해 모두가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마무리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살롱 품질을 컨셉으로 하고있는 이 상품에 대해서는 "전문가라는 이미지가 있군요. 저도 미의식을 항상 가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평가. 자신의 일과 프로 의식에 대해 묻자 "일과 사생활을 명확하게 분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음 일과 연결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작업관을 밝혔다. "하나에 집중하는 타입이라, 2가지 일을 겸임할 수 없습니다. 간단하네요(웃음)"라며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앞으로는 배우로서 정력적으로 활동할 예정인 사와지리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조금씩 여러분들 앞에 모습을 보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기대는 느낌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또한 크리에이터 타카시로 츠요시와의 이혼 문제에 대해서는 발표회 마지막에 보도진으로부터 "이혼은 성립하나요?"라고 질문했지만,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면서 이혼에 관해서는 일체 노코멘트였다.



메이킹 영상(1분 30초 Ver.)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