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토다 에리카 "남자같은 성격이 비슷! 솔직하고 강한 도S 같은 히로인" <드라마/가요특집>




2011년 10월 1일(일본 현지시간) 이치하라 하야토, 토다 에리카 주연의 영화 'DOG×POLICE 순백의 인연(DOG×POLICE 純白の絆)'가 개봉했습니다. 이에 이 영화의 여주인공인 토다 에리카와의 대담을 오리콘에서 실시. 그녀의 이 영화에 대한 생각과 에피소드를 듣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도S라기 보다는 자신에게 엄격해지기위한 수단

-경비견과 그들을 훈련하는 역할의 사람이 존재하는 것을 본작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국내 넘버원의 중요한 인물을 연기하는데 어떤 준비를 했나요?
[토다] 크랭크인 전에 시간을 갖고, 나츠키를 연기하기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마음가짐은 촬영 첫날부터 단번에 집중력을 높여가려고 생각했습니다. 주연인 이치하라 하야토(市原隼人) 씨랑 다른 분들은 이미 촬영을 시작하고 있었고, 나는 도중에 참여하게 되어있었기 때문에, 여러 배우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갑자기 들어간 모습이 되어버린 것이니까요.

-후반부에 불을 사용한 폭파 장면도 있었습니다만, 깜짝 놀란 순간도 있었겠군요?
[토다] 그렇지는 않았어요. 안전을 확실하게 생각하는 스탭들의 철저한 관리하에 불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전문 직원들이 다루고 있었으므로 큰 걱정은 없었습니다. 다만, 시로(이치하라가 연기한 하야카와의 경비견)가 엄청 무서워했기 때문에 시로에게 위험이 미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촬영했습니다. 나는 전혀 부상의 걱정없이 극복할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인 하야카와를 맡은 이치하라씨는 이미지 그대로의 열혈 케릭터였지만 현장에서 본 그의 모습은 어땠나요?
[토다] 일에 대해서는 똑바로 정면을 마주보고 임하는 분으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실전 직전에 큰 소리로 촬영에 임한다며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분들은 주변이 소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평소 촬영전에 웃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웃는 얼굴이 금방 사라지고 곧바로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정말 연기에 대한 신축성이 확실하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보통 집중하는데 30% 정도를 쓰고 나머지는 감각으로 연기를 하지만. 이치하라씨는 집중력을 100% 발휘하는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요. 특이 이번에는 개들의 연기도 동시에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츠키(극중 토다가 맡은 케릭터)는 처음에 오른쪽과 왼쪽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비견에게 물려도 좋다는 식으로 훈련복을 '물어~!'라고 교육했다고 들었습니다. 약간 성격적으로 도S 같은 여성의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그러한 일화는 컨셉인가요?
[토다] 도S라기 보다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인간들을 보면 화가 나거든요. 솔직히 경비견과 경찰견의 차이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물어!'라고 가르쳤지요. 감독님도 "나츠키가 좌절하는 느낌으로!"라고 연출하셨습니다.(웃음)

약점과 실패를 고백했기 때문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예를들어 업무 등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누구라도 불쾌할테니까요
[토다] 그렇습니다. 만일 자신이 집중해서 연기를 하는데, 느슨한 느낌을 받게되면 매우 싫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나츠키와 비슷하다기 보다는 같은 감정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기하기는 쉬웠습니다. 단지 그녀와의 공통점에 대해서는 뭐라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종종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츠키의 마음에 공감을 하는것인지도 모릅니다.

-또한 나츠키의 "감정에 휩쓸려 냉정한 판단이 부족했다"라는 대사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토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수 없게되어 착각하는 경우는 누구라고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것에 돌전하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인간은 솔직한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담아두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솔직하게 마음을 말할수있는 나츠키는 정말 강한 여성이구나라고 생각했고, 약점과 실패를 처음으로 고백하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강하게 인상에 남았어요.

-확실히 그렇군요. 토다씨 자신도 나츠키처럼 실패를 경험한적이 있나요?
[토다] 냉정한 판단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지나간 과거를 돌아보면서 나중에 깨닫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웃음) 이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나츠키와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나츠키는 쿨하게 보이지만, 실은 인간냄새가 나는 사랑이 있네요(웃음)
[토다] 그렇군요. 하지만 인간냄새를 맡기에는 저보다는 하야카와 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나츠키는 심지가 확고하고 자립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단지, 그 술집 장면에서, 아 그날이 저의 첫 촬영날이었어요(웃음). '쿨한 느낌의 케릭터가 좋을까?'라고 생각하면서도 웃으면서 촬영했습니다. 촬영하면서도 몹시 즐거웠어요.

-그럼 'DOG×POLICE 순백의 인연(DOG×POLICE 純白の絆)'에 대해 마지막으로 토다씨의 메세지를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토다] 영화의 모델이자 지도를 받은 경시청 경비견 팀 분들도 지진이 일어난 후에 실제로 피해 지역에서 구조 활동을 하셨습니다. 그분들이 보여준 언제나 책임감을 갖고 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뜨거운 마음을 감독님과 여러 스탭, 배우들 모두가 공유하여 촬영하면서도 절실히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작품이 나올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뜨거운 인간 드라마에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PROFILE

토다 에리카(戸田恵梨香)
1988년 8월 17일 출생. 효고현 출신. AB형
주요 영화 출연 작품으로는 '데스노크'(2006년), '아말피 여신의 복수'(2009년), '라이어 게임 더 파이널 스테이지'(2010년), 한규전차 편도 15분의 기적', '안달루시아 여신의 보복'(2011년) 등. TV 드라마나 CM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DOG×POLICE 순백의 인연(DOG×POLICE 純白の絆)

스토리
범죄자에 대해 천부적이고 날카로운 후각을 가진 우수한 경찰관 하야카와 유사쿠. 그가 이동된 곳은 경비견 훈련소였다. 경시청 경비부 경비 2과 장비 제 4 계. 어느날 그는 우수한 경찰견의 피를 잇기 위해 열성 유전으로 태어난 알비노 견, 시로와 만난다. 유사쿠는 시로를 경비견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로에게 열정과 애정을 쏟아부으며 시로의 재능을 개화시켜 간다. 그러나 경비견은 '장비'에 불과하며, 만약의 경우에는 인간의 방패가 되는것을 요구받는 현실. 유사쿠는 여성 경찰관 미즈노 나츠키와 함께 그 명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경시청을 진동시키는 연속 폭파 사건이 발생한다. 젊은 핸들러와 경비견의 영원히 남을 전설이 지금 막을 연다.

감독 : 七髙剛 (시치타카 고우)
출연 : 市原隼人(이치하라 하야토), 戸田恵梨香(토다 에리카), 時任三郎(토키토 사부로), 村上淳(무라카미 준), カンニング竹山(컨닝 다케야마), 阿部進之介 (아베 신노스케)

2011년 10월 1일(토요일) 전국 토호계 로드쇼
(C)2011「DOG×POLICE」FILM PARTNERS



영화 DOG×POLICE 트레일러 영상





핑백

  • 4ever-ing : 토다 에리카 특집 오픈캐스트 발행 2011-11-27 06:52:11 #

    ... - 88라인의 독보적인 연기파 여배우 -2부- 토다 에리카(戸田恵梨香) - 88라인의 독보적인 연기파 여배우 -3부- [SPECIAL INTERVIEW]토다 에리카 "남자같은 성격이 비슷! 솔직하고 강한 도S 같은 히로인" 토다 에리카&amp;카세 료 콤비 부활!! '케이조쿠 2 SPEC' 영화화 결정! SP 드라마도 방송 다음 포 ... more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627835
4900
1477215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