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아 아이돌 유닛 '닛테레제닉 2011'의 멤버 6명이 2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솔로 이미지 DVD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제 14 기생이되는 '닛테레제닉 2011'의 멤버는 히로세 레이나(広瀬玲奈), 나카무라 아오이(中村葵), 타카시마 카호(高嶋香帆), 오오야 마유(大矢真夕),미도리카와 시즈카(緑川静香), 히로무라 미츠미(広村美つ美) 등 총 6명. '닛테레제닉'은 과거에 오구라 유코(小倉優子)와 이노우에 와카(井上和香) 등을 배출했으며, 방송국의 오디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이돌의 구멍 2011 닛테레제닉을 찾아라!'(6월 방송 종료)에서 아이돌 후보생들이 닛테레제닉의 자리를 놓고 라이벌들과 진검승부를하며 시청자의 투표 결과에 따라 6명이 선정됐다. 9월 21일 솔로 이미지 DVD 6개 타이틀이 동시 발매 중.

미도리카와와 히로무라는 첫 이미지 DVD를 촬영한 것으로, 미도리카와는 "중요한 부분을 각각 '꿈과 희망과 절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그라비아를 시작한지 반년밖에 안됐으니까 부끄럽습니다. 참고로 절망이 뜻하는 부위는... 비밀입니다"라고 촬영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히로무라는 "오일을 바른 몸으로, 석양을 배경으로 춤추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조명때문에 벌레가 꼬여서 천연 파리떼가 되었습니다"라며 진심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DVD 매출 넘버원은 '퀸 오브 닛테레제닉 2011'으로, 블루레이도 발매되지만, 현재의 선두는 타카시마. "TV에서는 항상 최하위였기 때문에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분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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