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K-POP 신작이 동시 최고 기록 갤신... 싱글 부문에 T-ARA가, 앨범은 동방신기가 선두 기록 <음악뉴스>



10/10 오리콘 주간 랭킹에서 싱글, 앨범 모두 한국 아티스트가 제패했다. 싱글은 7인조 걸그룹 T-ARA (티아라)의 일본 데뷔곡 'Bo Peep Bo Peep'(9월 28일 발매)가 첫 주 5.0만매를 판매하며 첫 등장 선두. 앨범은 동방신기가 재결성 후 첫 앨범인 'TONE'(이날 발매)이 첫주 20.5만매를 판매하며, 두 그룹 모두 첫 등장만에 선두를 획득했다. 한국 아티스트의 싱글, 앨범 동시 제패는 1970년 1월 오리콘 앨범 랭킹 발표 개시 이래 42년만에 처음이다.

T-ARA가 본작에서 기록한 '데뷔 싱글 첫 등장 선두'는 해외 그룹 및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의 쾌거. 지금까지 해외 아티스트 데뷔 싱글 첫 등장 선두를 획득 것은 한국의 인기 배우 장근석(24)의 'Let me cry'(첫주 매상 11.9만장)이었다. 현재 활약중인 KARA의 데뷔작인 '미스터'는 첫 등장 5위(작년 8월 발매 첫주 매상 2.9만장), 소녀시대의 'GENIE'는 4위(작년 9월 발매 4.5만장)이었다.  

고양이의 포즈를 도입한 '고양이 춤'으로 화제인 T-ARA는 은정(22), 큐리(24), 지영(18), 김소연(23), 효민(22), 화영(18), 보람(25)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 맴버들은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우 기쁩니다. 좀더 여러분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응원해주세요"라고 기뻐했다.  

한편, 동방신기의 앨범 선두는 지난해 2월 발매한 베스트 앨범 'BEST SELECTION 2010' 이후 1년 7개월만의 통산 2번째 작품. 해외 남자 연예인(솔로 포함)에 의한 오리지날 판의 첫 주 판매 20만장 돌파는 미국의 록 밴드 본 조비의 '크레쉬(クラッシュ)'(2000년 5월 발매 첫 주 25.9만장) 이후 11년 4개월 만에 갱신된 것이다 .  

멤버인 유노윤호(25)는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팬 여러분 덕분에 성장한 동방신기가 여러분들의 사랑을 이렇게 받으니 정말 기쁩니다"라고 코멘트. 최강창민(23)도 "이 앨범은 동방신기를 기다려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내년부터 시작될 전국 투어도 기대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는 K-POP 세력의 대두가 눈부신 한해였다. 싱글 선두 동방신기(2/7 포함), KARA(4/18 포함), 장근석(5/9 포함), T-ARA(10/10 포함)의 4작품. 앨범 선두는 BIGBANG(5/23 포함), FTISLAND(5/30 포함), 소녀시대(6/13 포함), 2NE1(10/3 포함), 동방신기(10/10 포함) 등 총 5작품과 9작품이 선두를 획득. 작년에 한국 아티스트가 선두를 획득했던(동방신기=싱글 2작품, 앨범 1작품, JYJ=앨범 1작품)이 기록한 4작품 선두 기록을 현재 2배 이상 웃돌며, 최다 기록을 갱신하고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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