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아미, 4년만에 쇼트 헤어 선보여 <음악뉴스>




가수 스즈키 아미가 29살 생일을 맞아 2월 9일, 도쿄 에비스 리퀴드룸에서 콘서트 'Ami Suzuki 29th Anniversary Live'를 개최했다. 보도진의 인터뷰에 응한 스즈키는 "30인치 이상 싹둑 잘랐습니다"며 약 4년만에 짧은 머리를 선보였다. 이전까지 없었던 결혼 욕구도 막 싹트기 시작한다며 "이제는 내가 육식계가 되고, 꼭 남성을 잡고 싶다. (결혼은) 30대 후반까지"라며 의욕적으로 말했다.

"30세가 눈앞에 오자 어른이 되지 않으면 안돼라는 의식은 있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힌 스즈키지만 "실제로는 의외로 변하지 않는다. 응석꾸러기인 면이 있기 때문에, 마음으로도 자립하지 않으면..."이라며 웃음. 이상적인 남성상에 대해서는 "열정적으로 업무에 열심히하며 동성에게 사랑 받고, 남자 친구가 많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콘서트는 스즈키의 생일과 나이, 현재까지 발매한 싱글 수가 29개라는 '29'라는 숫자를 고집하여 싱글 29곡을 모두 선보일 2부로 구성. 전례없는 시도에 스즈키는 "지금까지 불렀던 적이 없는 노래도 노래하면서 그리운 노래도 있고 모두의 추억이 되살아 함께 기억을 더듬어 나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일부 두 부분 사이에 '29(고기;니쿠로 숫자29 역시 같은 발음으로 29를 고기 육자와 같이 쓴다)'에 연관되어 스즈키가 도전한 '인생 최초의 불고기 가게 아르바이트'의 모습을 특별 상영. 하루동안의 아르바이트였지만,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의 내용과 수준에 스즈키는 "사람이 무서웠다. 하도 웃었더니 나중에는 웃는 근육이 녹은거 같은 느낌이었다"며 첫 경험을 회상했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8481385
7963
1497185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