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분기 일본 드라마 기대도 TOP10! <드라마/가요특집>




10월 들어 드디어 각 국의 가을 새 드라마가 속속 시작을 맞이하는 가운데, ORICON STYLE에서는 전국 10대 ~ 4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가을 방송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앙케이트를 실시. 형사 드라마의 인기 시리즈이며, 쇼와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로 항상 팬들로 북적거리는 10월, 쿨하고 멋지게 기대 순위 1위에 오른 작품은 바로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독설 집사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가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카리나, 요시타카 유리코, 오오시마 유코(AKB48)가 주연인 '게츠쿠' 드라마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후지TV 계), 3 위에는 SMAP의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남극대륙'(TBS 계)로 이어졌다.  

세대별, 남녀별 모든 부문에서 1위를 독주한 '수수께끼~'는 원작 소설이 올봄에 '2011년 서점 대상'을 수상하며 이미 실매 100만부를 넘는 인기작. 남성진은 "원작을 읽었기 때문에 기대가 높아집니다"(사이타마현/20대/남성)라는 의견과 미스테리물을 좋아하는 원작 팬들의 기대가 다수. 또한 보도 프로그램에서 뉴스 캐스터를 맡으며 버라이어티에서도 성실한 인품을 내비치고있는 사쿠라이가 어떻게 주인공인 독설 집사를 연기할지도 높은 기대도와 직결되고있다. "사쿠라이 쇼의 도S적인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홋카이도/10대/여성)라는 의견 등 독기 가득한 집사 카게야마와 키타가와 케이코가 연기하는 아가씨 형사와의 새로운 콤비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2위에는 '일본판 섹스 앤 더 시티'로 현대 여성이 안고 있는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적나라하게 전개하는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로 이어졌다. "공감할 수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했으니까. 마지막회에 기대!"(아이치현/20대/여성)라는 의견 등 10대와 20대 계층에서 자신들과 같은 세대의 고민을 다루는 내용에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한 "자신과 적용시켜보고 싶으니까"(시가현/20대/남성)라는 의견 등 여성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참고로 현실의 자신의 시작 위치를 확인하려고하는 남성의 의견도 있어, 남녀의 연애와 마음의 변화를 그리며 계속해서 '게츠쿠'라는 브랜드의 힘을 과시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3위에는 쇼와 30년대의 일본을 무대로 남극 관측에 도전하는 남자들과 사할린 개와의 뜨거운 우정을 그린, 기무라 타쿠야의 '남극대륙'이 랭크 인. 이 작품은 "출연진과 테마, 촬영 규모, 어떻게 보더라도 빼어난 매력이다."(아이치현/30대/남성)라는 의견과, "웅대한 테마를 그리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듯한 기대감이 있다." (도쿄도/40대/남성)라는 내용 등 남성들의 높은 지지도가 눈에 띈다. 야마모토 유스케와 카가와 테루유키 등 호화 캐스트 진이 반년에 걸친 촬영 기간을 거쳐 완성, 남자들의 자존심을 건 도전을 진지하게 보여주는 이 작품에서 '고시청률의 남자'로 알려진 기무라가 자신의 이름값을 할 것인가?!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예쁜 언니'에서 일전, 마츠시마 나나코가 냉혈한 가정부를 연기 '가정부 미타'(니혼TV 계)는 4위, 시리즈 10번째 작품이 되는 미즈타니 유타카와 신혼의 달콤함에 빠져사는 오이카와 미츠히로가 콤비를 맡는 형사 드라마 '파트너 season10'(TV 아사히 계)도 5위에 올랐다. 또한 쇼와 애니메이션의 명작을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으로 실사화한 '요괴 인간 벰'(니혼TV 계)가 6위를, 그리고 인기 작가 쿠도 칸쿠로가 다루는 이색 홈 드라마 '11명이나 있다!'(TV 아사히 계열)은 9위를 차지했다.

미스터리 작품을 시작으로 연애, 형사물,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작품 등 개성파 작품이 속속 오른 이번 순위. 올 한해를 마무리지을 멋진 작품은 어떤 작품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부풀어오르게한다. 다크호스의 도약과 함께 양질의 작품의 탄생이 기다려진다.

관련 링크
[특집]2011년 4분기 일본드라마 라인업 총결산!


2011년 4분기 가을 드라마 기대도 TOP10

1위.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후에
사쿠라이 쇼, 키타카와 케이코/후지TV 계
'2011년 서점 대상'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 독설 집사와 햇병아리 아가씨 형사 콤비가 만들어내는 미스터리.


2위.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카리나, 요시타카 유리코, 오오시마 유코/후지TV 계
'전 남친'을 잊지 못하는 여자. 사랑을 모르는 여자. 너무나도 어두운 여자. 3명의 미녀가 그려가는 연애 그라마. 사회의 벽에 부딪혀가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려간다.


3위. 남극대륙
키무라 타쿠야, 아야세 하루카/TBS 계
패전국의 딱지를 붙인 일본이 고집과 명예를 걸고 도전한 '남극관측' 대원과 사할린 개와의 뜨거운 '남자의 우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린다.


4위. 가정부 미타
마츠시마 나나코/니혼TV 계
마츠시마 나나코가 지금까지 '예쁜 언니' 이미지에서 '냉혹한 가정부'로 대 변신. 파견된 가정이 안고있는 문제를 파격적인 방법으로 해결해가는 이색 홈 드라마.


5위. 파트너 시즌10
미즈나티 유타카, 오이카와 미츠히로/TV 아사히 계
특명 담당의 스기시타 우쿄와 칸베 타케루 콤비가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인기 시리즈로 드디어 10번째 작품으로 돌아왔다. 형사 드라마.


6위. 요괴인간 벰
카메나시 카즈야, 안, 스즈키 후쿠/니혼TV 계
쇼와 에니메이션의 명작을 실사화. '빨리 인간이 되고싶다'라는 요괴 인간과 인간의 비애를 기반으로 웃음과 눈물의 전개가 펼쳐진다.


7위. HUNTER~그 여자들, 현상금 사냥꾼~
요네쿠라 료코, 타니하라 쇼스케, 키리타니 미레이/후지TV 계
보기에는 평범한 여성들이 미해결 사건에 도전. 2007년 경시청이 도입한 '수사 특별 포상금 제도'를 이용하여 '현상금 사냥꾼'의 활약을 그린다!


8위. 꿀맛~A Taste Of Honey~
에이쿠라 나나, 칸노 미호, 아라타/후지TV 계
첫사랑을 한결같이 생각하는 여자. 존경받는 남자. 그리고 그의 그녀와의 삼각 관계를 아름답고 독기어린 연애를 그린 본격 연애 드라마.


9위. 11명이나 있다!
카미키 류노스케/TV아사히 계
10명의 가족+유령 1명이 만들어내는 이색 허둥지둥 홈 드라마. 각본은 쿠도 칸쿠로가 다룬다.


10위. 전업주부탐정~나는 그림자~
후카다 쿄코, 후지키 나오히토/TBS계
남편을 위해 사는것이 보람인 주인공이 일전! '주부탐정'에 도전. 주연인 후카다 쿄코의 코스프레에도 주목.

남녀별 기대도 TOP10

-여성 드라마 기대도 순위 TOP10-
1위.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후에
2위.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3위. 가정부 미타
4위. 요괴인간 벰
5위. 남극대륙
6위. 꿀맛~A Taste Of Honey~
7위. 전업주부탐정~나는 그림자~
8위. 파트너 시즌10
9위. 11명이나 있다!
10위. HUNTER~그 여자들, 현상금 사냥꾼~


-남성 드라마 기대도 순위 TOP10-
1위.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후에
2위.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3위. 남극대륙
4위. 파트너 시즌10
5위. HUNTER~그 여자들, 현상금 사냥꾼~
6위. 요괴인간 벰
7위. 가정부 미타
8위. 괴도 로얄
9위. 11명이나 있다!
10위. 런 어웨이~사랑하는 너를 위해서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1/10/07 21:10 #

    저는 개인적으로 내가연애할수없는이유가 기대되네요 ㅋㅋㅋ AKB 유코때문인건지...
    물론, 기무라타쿠야형이 나오는 드라마는 항상 기대순위1위이긴 하지만 남극대륙이라는 소재가 그리 매력적으로 들리지는 않네요... 문러버스처럼 방향잃은 배가 될꺼같은 느낌이라서... 왠지 불안함..쩝

    1위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후에 는 여배우인 키타카와 케이코가 워낙 매력적이라
    소재자체도 신선한 편인거 같구요...

    의외로 , 꿀맛이나 11명이나 있다!가 재밌을지도....

    괴도 로얄은 제발 어린이드라마처럼 되지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잘만들면 정말 재밌을듯한데...왠지 어린이드라마처럼되지않을까불안함이...쩝

    포스팅잘봤습니다.
  • fridia 2011/10/07 22:39 #

    유코링 좋아하시는군요. ㅇㅎㅎㅎ
    전 AKB입문용 아이돌이 유코링인지라. 뭐 지금도 좋아합니다만은 요즘 Not Yet이라는 유닛에 빠져있지요. 오오시마 유코, 사시하라 리노, 요코야마 유이, 키타하라 리에로 구성된 유닛이랍니다.

    거의 버라이어티돌 수준인데 요즘에는 바로 사시코(사시하라 리노)에게 꽂혀서. ㅇㅎㅎㅎ

    오히려 김태희 주연의 나와 스타의 99일은 순위에 없네요.

    그나저나 이번 분기에는 나의 사랑 토다양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대신에 케이코짱이 나와줘서 다행이네요. ㅇㅎㅎ
  • 옥탑방연구소장 2011/10/07 23:01 #

    리노가 하는 개인프로그램 정말 웃기더라구요...지역방송인듯한데 ㅋㅋㅋ

    처음에는 그저그랬는데 akb매력은 부족한 여동생느낌이랄까? 더 친근하고 좋은듯
    한국아이돌은..너무 완벽해서 굳이 응원이 필요하나? 머 그런 ㅋㅋ

    케이코짱으로 만족해야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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