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에 방송된 인기 애니메이션을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으로 실사화하는 드라마 '요괴인간 벰'(니혼TV 계)에서 '빨리 인간이되고 싶다!'라는 문구로 알려진 애니메이션 판의 동명 주제가를 벰 역의 카메나시, 베라 역의 안, 베로 역의 스즈키 후쿠 군 3명이 부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프닝 테마로 드라마 본편에서도 흐르는 것이 정해져있어 지금까지 불러본 적 없는 목소리로 전력을다해 불렀다는 카메나시는 "성격과 곡조는 원본과 다르지만, 어른들이 이 곡을 듣고있으면, 어딘가 그립게 느껴지지는 않을까요? 또한 아이들은 새로운 감각으로 만들어진 곡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반응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요괴인간 벰'은 추하게 생겼지만 정의의 마음을 가진 요괴 인간 벰, 베라, 베로가 인간에게 박해당하면서도 인간이 되는 것을 꿈꾸며 악의 요괴와 싸우며 사람들을 지켜나가는 이야기. 무시무시한 무국적의 작풍, 인간들에게 받아들여질 수없는 다크 히어로가 인기를 얻으며, 몇 번이나 다시 방송된 명작. 2006년 리메이크 판이 제작된바있다.
드라마 판은 '요괴인간'으로 인간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미움받아버리는 벰, 베라, 베로였지만, 사소한 일을 계기로 키타무라 카즈키가 연기하는 형사와의 우정이 싹튼다...라고하는 스토리. 수수께끼의 남자를 연기하는 에모토 아키라를 비롯해 호리 치에미, 히로타 레오나, 오가타 모리오 등도 출연하고있다. 또한 주제는 카메나시가 소속된 인기 그룹 'KAT-TUN'의 'BIRTH'.
가장 먼저 레코딩을 한 안은 "여러 번 시도해 겨우 완성했습니다"라며 "3 명 모두 개성적인 목소리 때문에 이 목소리들이 합쳐지면 어떻게될지 크게 걱정이었지만 방금 들어보니 생각보다 무척 좋았습니다. 카메나시 군의 목소리는 확실히 들은적이 없는 목소리였습니다. 어쨌든 멋지고 근사하게 마무리 됐습니다."라고 어필. 이전부터 음악을 알고 있었다고 후쿠 군은 "노래를 불러달라는 소리를 듣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빨리 인간이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부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라고 녹음 소감을 말했다.
덧글
기억이 날랑말랑..
그나저나 이거 상당히 오래된 만화입니다.
68년도에 일본에서 방영됐었고 그 이후에 국내에 해적판으로 들어온적이 있었답니다. 어릴적 다락방에 쌓여있던 옛날 만화중에서 요괴인간 벰 베라 베로를 본 기억이 있네요.
옛날 진짜 인터넷생소하던 시절에 본적이있던것같던데 ㅋㅋ
이제서야 드라마로 나오다니 후덜덜..
2011/10/11 16:41 #
비공개 덧글입니다.아 그나저나 비밀첩보원 에리카 1편을 봤는데 이거 나름 중박은 칠것 같더라구요.
차라리 헤이헤이헤이의 그 오카마 3인방이 하면 어울릴 것 같은...ㅋㅋㅋ
(그들 중엔 베로가 없나..--;)
근데 이상한게 전 남자인데도 왜 카메나시의 매력에 끌리는 걸까.......요 퍼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