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뉴스>
- 2011/11/03 06:41
여배우 타케이 에미(17)가, 신사복 체인 '아오야마 양복'(青山商事)의 새로운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어 2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 발표회에 등장했다. 향후 회사의 CM에 등장할 예정으로 현재 CM 계약중인 9개 회사에서 맹활약중인 타케이. CM 여왕을 노릴 것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사무소의 선배이자 현재 14개 회사와 계약을 맺고있는 우에토 아야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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