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아다치 유미(35)가 지난 23일 방송된 미즈타니 유타카(64) 주연의 인기 형사 드라마 '파트너 season 15'(TV아사히 계)에 출연해 올해 7월에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이후 여배우 복귀를 완수했다. 이에 인터넷에 시청자로부터 '귀엽다'라는 소리가 쇄도하며 다시 변함없는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 시간에 아다치가 연기한 것은 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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