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뉴스>
- 2017/01/18 16:42
배우 오구리 슌 주연으로 소라치 히데아키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하는 영화 '은혼'(후쿠다 유이치 감독, 7월 14일 공개)의 제 2 탄 캐릭터 영상이 16일 공개됐다. 오카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카츠라 코타로와 단짝인 '엘리자베스'로 오카다는 허리까지 늘어선 긴 머리에 기모노 차림으로 카츠라 코타로를 '재현', 엘리자베스도 뒤에 귀여운 모습으로 서있는 모습...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