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가요특집>
- 2012/10/17 15:37
F컵의 미거유를 무기로 '미스 매거진 2006'에 빛난, 그라비아 아이돌로 일약 톱에 오른 쿠라시나 카나(24). 두꺼운 눈썹과 덧니와 동안 얼굴과 글래머러스 한 바디의 갭으로 젊은 나이에 일본의 남성을 사로 잡았지만, 이후 불행히도 수영복 그라비아를 봉인하고 여배우 노선으로 전향한다. 그라돌에서 여배우를 목표로하는 탤런트는 많지만, 성공하는 인물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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